KGAM (Korea Global Alliance Mission) 설립과 팀 사역

현대선교 19 (Current Mission Trends): “선교운동의 지속과 재생산”. 발행 : 2016년 12월 1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77-99.

강대흥
강대흥 선교사는 1987년 태국에 파송 (지구촌 선교회 5호)되었고, 1989년 예장 합동 총회 선교회로 100호 선교사로 재파송되었다. 1989년 KGAM 설립, 2003년 CSCA (아시아 기독교 연구원), 2004년 방콕 포럼을 시작하였고, KWMF 사무총장 (2004-2008), 공동회장 (2008-2012), GMS 사무총장 ( 2006-2011)을 하였고, 현재는 태국에서 선교학교 (2014 – 현재까지)를 운영하고 있다. 아내 황정신 선교사 (오아시스힐링 센터 대표)와 아들 (81년, 모세)과 딸 (84년, 사랑) 전 가족이 목회자의 길을 걷고 있다.

KGAM은 1989년 5월에 공식적으로 설립되었다.
그리고 팀 사역은 설립 당시부터 디자인되었고, 주변 국제단체들과 한국 선교단체들의 구조와 사역 모습들을 보면서 계속 발전해 왔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과정을 거쳤다.

1. KGAM의 설립

KGAM의 설립은 당시 시대적인 요청이 있었다. KIM (Korea International Mission, 당시 총재 조동진 목사) 선교회 소속 선교사들이 도시 선교를 하기 위해 전략 적인 선교현장을 떠남에 따라 동역하던 태국 기독교 총회1Church of Christ in Thailand로서 미국 장로교회가 세운 교단이다.(이하 CCT 로 표기함)와 계속적인 사역이 이루어지지 못했다.

결국은 선교사들의 현장을 떠남이 파송단체의 일반적인 약속 파기로 CCT는 다른 한국 단체의 협력이 필요하게 되었다. 당시 CCT 산하의 방콕 한인교회2Korean Union Chapel in Bangkok으로 김순일 선교사님이 개척하신 교회였다.를 목회하고 막 현지 태국인 선교를 하려던 필자에게 CCT의 총무 분랏 부아앤 목사는 필자를 후원하는 교회들을 중심으로 선교회를 만들라고 조언을 하고 도움을 주었다.

선교회의 이름은 한국 교회를 잘 알고 한국 목사들이 총회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분락 부아앳 목사가 선교회 이름을 “총회 선교회”로 하면 어떠냐고 선교회 이름을 제안하였다. 그래서 선교회의 처음 이름을 영어로는 KGAM (Korea General Assembly Mission)으로 하였다.

이렇게 태국 교회 리더들의 인도함에 따라서 KGAM 선교회이 사역이 시작하게 되었다. 당시 KGAM 이사회 회장은 김태환 목사님 (대광교회 담임) 이셨는데, 이 일을 위해 태국을 여러 번 방문하시어 선교 협략서를 체결하셨다.

1.1 KGAM은 설립 당시부터 팀 사역을 기본 골조로 하였다.

필자는 당시 태국에 있던 선교단체중 지구촌 선교회와 KPM 선교회를 중심으로 공부를 하였다. 그때 가진 결론은 선교 사역은 혼자 하는 곳이 아니고 반드시 팀으로 사역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필자에게 팀 사역을 해야 한다는 영향을 준 사람은 당시 라이베리아 선교사인 유종재 선교사였다.

결국 필자가 초청한 선교사들은 언어 배우는 시기에는 필자의 지도를 받으면서 팀 사역을 만들어 갔고, 후에는 선교 현장에 2 가정 이상이 파송되어 사역 지역마다 팀이 계속 운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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