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능력대결에 대한 소고

현대선교6 (Current Mission Trends): “영적 전쟁”. 발행 : 1994년 12월 25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3-12.

이태웅
한국해외선교회 선교훈련원(GMTC) 원장, 세계복음주의협의회(WEF) 선교분과위원회 회장

* 이 글은 한국선교의 실제와 선교연구지에 실린 글들을 일부 수록한 것입니다.

내용 목차

서론

능력대결(Power Encounter) 또는 능력전도(Power Evangelism)등 하나님의 현존하는 통치와 이에 따른 영적 능력의 현실성에 대한 강조는 미국의 경우 80년 초부터 머리를 들기 시작했다. 그때만 해도 그 방향성과 범위에 대해서 불분명한 상태로 계속 연구를 해 나갔다.

필자는 그 당시 이런 운동가 중의 한 사람인 티모시 워너(Timothy Warner) 박사에게 배우면서 그분이 나중에 가르친 능력대결(Power Encounter)에 대한 과목의 형성을 지켜본 바가 있다. 그러나 80년대 말 90년 초에 와서는 능력대결(Power Encounter)에 대한 과목은 비단 미국 뿐만 아니라 영국 및 전 세계 선교학계에 빼 놓을 수 없는 필수 과목으로 등장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이 과목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계속 각광을 받게 될 것이라 예측된다.

80년 초까지만 해도 선교사들이 이 분야에 대해서 신학교에서 공부하고 나가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는 이 과목을 공부하지 않고서는 선교지를 위한 준비가 되지 않는다라고 믿는 것이 현실이다.

미국과 영국의 선교를 가르치는 주요 신학교에서는 이 과목을 빼놓지 않고 다루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Fuller 신학교, Trinity 신학교, 탈보트 신학교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영국의 All Nations Christian College 같은데서도 이 과목을 계속 가르쳐 왔고 이 과목을 계속 중시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따라서 선교사로 한국에서 훈을 받고 나가는 사람들에게도 능력대결에 대한 과목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데까지 왔다. 그러면 이 능력대결에 대한 과목이 어떤 배경을 통해서 일어나게 됐으며 이 능력대결이 가지고 있는 여러가지 양상들은 어떤 것이며 또 능력대결을 통해서 얻는것과 잃는 것은 어떤 것들인가를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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