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spirituality)의 정의

현대선교8 (Current Mission Trends): “선교와 성령”. 발행 : 1996년 4월 30일, 서울:GMF Press.수록면 : 5-14.

편집부

선교는 영성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 행해지는 믿는 자들의 과업이다. 그러나 영성이 어떤 것이냐에 대해 정의를 내리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여기서는 각기 조금씩 서로 다른 견해를 갖고 있는 토마스 아 캠피스(Thomas a’ Kempis), 루이스 쉐이퍼(Lewis Sperry Chafer), 도날드 도르(Donald Dorr)의 개념을 정리해 보므로 세 사람의 영성에 관한 의미를 비교하여 각자의 상황 속에서 영성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먼저 토마스 아 캠피스(Thomas a’ Kempis)1Thomas a′ Kempis. The Imitation of Christ. New York: Sheed and Ward, 1959. 세 가지 영성에 관한 견해 중, 먼저 네덜란드를 중심으로 기도와 사랑으로 영성을 유지하며 생활 속에서 그리스도께 복종하는 삶에 대해 그당시 큰 영향을 끼쳤던 토마스 아 캠피스의 유명한 저서인 “그리스도를 닮아감”에서 영성에 관한 정의를 소개한다.의 견해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는 영성에 관해 제일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누구도 영성이 없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다고 본다.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을 통해, 사람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인식할 수 있고 또 그를 위해 행동하게 되며, 자신을 위해 추구하던 모든 것을 내어버리는데 최선을 다하게 된다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사람의 지식은 다른 데서 더 깊은 진리를 찾아보려는 것 보다 더 확실하게 하나님께로 향하는 길이 된다. 이는 깨끗한 양심과 거룩한 삶을 살게 하는 것이다. 진정으로 위대한 사람들이란 자신의 지위나 남보다 앞서 가는 데에 전념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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