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교사 생활에 있어서 마음의 상처”

현대선교8 (Current Mission Trends): “선교와 성령”.발행 : 1996년 4월 30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67-70.

편집부

먼저 이 글은 로버트 그랜트(Robert Grant)의 “Trauma in Missionary Life” in Missiology 1995년 1월호에 실린 것을 요약 평론한 것이다.

우리들이 이미 인지하고 있듯이, 로버트 그랜트도 선교사들이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과 위기를 맞이할 때마다 헌신된 선교사들의 마음을 좌절시키고 상처를 주게 된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다.

반 콜크(Van der Kolk)는 마음의 상처라는 것을 정의하기를, 어떤 일이 발생하였을 때 그것을 자신의 믿음 체계 안으로 수용하여서 통합시킬 수 없는 “괴로운 삶의 체험”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를 전문용어로 PTSD(Complex 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라고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계속적인 마음의 상처로부터 오는 긴장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무질서의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이는 몇 년씩 자주 반복하여 거듭되는 결과로 인하여 일어나게 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무엇보다도 이런 일들은 자신의 사역 중에서 가족을 포함하여 자신 및 다른 사람들을 보호하는 가운데 자신이 극복할 수 있는 개인의 능력을 초과하게 되거나 자신을 억누르는 긴장이 계속될 때 마음의 상처로 남게 되며, 이 때에 정신적으로 무조절, 무기력, 무능력의 상태를 수반하게 된다는 것이다.

  아래 글을 계속해서 보기 위해서는 구독 계정에 로그인해야 합니다.



내용 목차
로그인



가입신청 | 패스워드를 잃어버렸습니까?


관련 글(Related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