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관리 관점에서 본 단기선교 TIP – 효과적이고 안전한 단기봉사팀 사역을 위한 실제적인 조언들 (3)

한국선교연구원 주: 이 글은 중국어문선교회에서 발행하는 <중국을 주께로> 에 실린 것으로, 중국어문선교회의 동의를 받아 게재합니다. 이 외에도 <중국을 주께로>에 실린 글을 읽기 원하시면, 글 하단의 배너를 눌러주세요.

중국을 주께로 제136호(2013년 3,4월호)
특집 제목: 중국선교의 희망봉, 연합사역
발행: 중국어문선교회

글쓴이 I 노성경(VIPSupporters 대표)

단기봉사팀 사역 위기관리는 크게 시간대별로 사역을 떠나기 전, 공항에서, 목적지에서의 점검사항, 그리고 귀국 후 점검사항으로 구분된다. 지난 호에서는 두 영역(준비과정, 공항에서)을 보았고 이어서 나머지 두 영역인 현지에서와 귀국 후에 대해서 볼 것이다.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고자 네 영역(준비과정, 공항에서, 현지에서, 귀국 후)으로 나누어 주로 발생되는 사례들을 질문과 대답형식으로 다루었다. 대륙과 지역별로 큰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기준을 가지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답변을 받았다. 답변을 주신 전문가단은 지난 호와 동일하다.가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기준을 가지고 이 분야의 전문가들에게서 답변을 받았다. 답변을 주신 전문가단은 지난 호와 동일하다.

윤규석 / NTM부족 선교회(New Tribes Misson) 한국 대표
서태원 / 유로코트래블 대표
김태영 / 질병관리본부 혈액안전감시팀 역학조사관
유원진 / (주) 명진항공 대표
김현덕 / ING FC
김주덕 / (주) 대한항공 안전여객 서비스지점 탑승수속팀 과장

현지에서 점검사항

1. 팀원끼리의 불화로 팀원 중 하나가 무단이탈을 했고, 시간이 좀 지났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인가?
기본적으로 무단이탈자는 징계대상이다. 전체일정에 지장을 준 책임을 엄중하게 문책해야 한다. 불화하는 것도 참아내기 힘든데 무단이탈로 없어지다니, 우선 침착해야 한다. 대개는 멀리 가지 않고 있을 것이다. 한편으로는 기도하면서, 몇 사람의 수색 팀을 보내 찾고, 제2의 실종자가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생활 무전기 활용).

단순 실종인 경우는 곧 해결될 것이지만, 그 이상이면 사고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현지 선교사님과 상의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 그리고 이 경우는 사전 교육이 필요하다.

2. 현지 시장에서 팀원이 없어졌을 경우의 대처법은?
외출 시에는 항상 비상연락망을 각자 소지하고, 만약의 경우에는 혼자서 숙소로 찾아와야 한다. 미리 다시 만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놓고 흩어져서 찾아야 한다. 만약에 그때도 못 찾으면 경찰에 실종신고를 해야 한다. 물론 일정은 올스톱이다. 사전 교육만 있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참고로, 시간을 지키지 않을 경우 전체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벌금을 만들어(1분당 1$, 10분당 10$) 한정된 경비를 아끼도록 유도하는 것도 방법이다).

3. 팀원이 아파서 같이 이동 못할 경우의 대처법은?
일단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는 병원 치료 후 팀을 쫓아오는 방법(보호자 1명이 함께 남아 병원에서 치료와 요양을 하고 나머지 일행은 일정대로 진행하는 것)과 심한 경우에는 현지서 치료 후 조기 귀국하는 방법이 있다. 귀국 비행기 및 현지 체류비용 등을 처리하기 위해 현지에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더 심한 위험으로 발전될 경우에는 여행이 중단될 가능성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

4. 팀원이 아파서 먼저 출국하거나 혹은 나중에 출국할 때의 비행기 티켓이나 비자 문제 해결의 방안은?
단체 항공권이나 단체 비자의 경우 일행에서 분리되는 개별일정은 사실상 불가능하지만 예외적으로 여권심사대 직원이나 항공사 책임자가 배서(endorse)하는 경우 가능하다. 보통 단체항공권은 사항에 따라 다르나 보통 돌아오는 일정 변경이 가능한 경우에는 재예약을 하여 돌아올 수 있으며, 변경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새로이 예약과 발권을 하여 귀국해야 한다. 원인에 따라 진료확인서, 진단서 등을 관련기관에 제출하여 비자연장 및 새로이 비자를 받아 출국한다. 가능한 현지로 출발하기 전에 이런 문제들은 해결을 해야 한다.

5. 교통사고 시 보험처리에 필요한 서류들은?
가해든 피해든 경찰서에서 발행한 경위서가 필요하다. 병원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진단서 및 치료비 영수증 등을 함께 내야하며, 2인 이상 증인의 목격자 진술서 동봉하면 보험처리가 보다 쉽다.

참고 : 교통 사고시 보상절차

*참고 : 교통 사고시 보상절차
사고발생시 현지 Agency 또는 전담팀에 전화하여 사고접수 및 보험금 수령을 위한 서류를 접수하면 됨. 현지에서 보험금 지급 가능.
1) 보험금청구서(회사양식)
2) 사고증명서 (예, 사망진단서, 장해진단서, 교통사고 장소 및 일시를 명기한 입원치료확인서)
3) 신분증 (정부기관발행 신분증·민증·면허증, 본인이 아닌 경우 인감증명서 등 포함)
4) 보험금 등의 수령에 필요하여 제출하는 서류 (필요시 회사가 계약자에게 요청함)
5) 병원 또는 의원에서 사고증명서를 발급받은 경우, 그 병·의원은 의료법 제3조(의료기관)에서 정하는 국내 병원이나 의원 또는 이와 동등하다고 인정되는 국외의 의료 기관이어야 한다.

5-1. 위의 경우 기본적인 현지 처리 절차와 본국에 연락을 할 것인가?
당연히 연락하고 안심을 하도록 해야 하고, 필요하면 도움을 얻어야 한다. (사건의 책임에 대해 불안을 느끼고 은폐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은폐는 더 큰 추궁을 불러오게 된다.) 그리고 사건의 책임을 혼자 지려는 무모함도 옳은 일은 아니다.

6. 소매치기를 당해 돈이나 여권을 분실했을 시에 필요한 서류들은?
경찰서로 바로 가서 도난신고서를 작성하고 도난품목을 명시해서 경찰서장의 직인을 받아야 한다. 대물손실의 범위 내에서 여행자보험으로 보전을 받을 수 있지만 여권 및 유가증권(현금, 유레일패스, 우표, 여행자수표 등)은 보험에서 보전을 하지 않는다. 대물손실품의 경우 이를 증명할 수 있는 영수증 등을 첨부하면 좋다. 도난신고서 외에 본인과 인솔자가 작성한 사건경위서 등도 첨부해야 한다.

7. 여권의 도난 경우 현지 공관에서 여권을 발급받는 동안 신분을 증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긴급여행증명이 여권을 대체한다. 여권 복사본과(비자면 포함) 여권 사진은 꼭 준비해야 한다. 여권 재발급은 현지 공관에서도 협조적이다.

8. 팀원이 아파서 병원에 갔다면 병원에서 보험처리를 위해서 받아야할 서류들은?
질병 치료 담보에서 보장된 필요 서류는 1) 병명이 기록되어 있는 진단서 2) 의무기록사본 (초진기록지) 3) 신분증(여권) 등이며, 4) 기타 제반서류는 현지 Agency에 의뢰하고 5) 현지 지불보증 필요시 Agency 또는 각 회사 SOS팀에게 연락한다. 대개는 미리 지불하고 귀국 후에 서류를 제출해 보상받는 식이다. (일부 보험회사는 현지에서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 요즈음의 의료비용 보험은 해외 치료비의 40%를 일률적으로 보상해 준다.) 병원에서 치료받을 때, 보험 가입여부를 묻는 경우도 있다. 보험에 들어 있어야 제대로 치료해 주는 것이다. 추가서류는 한국에서 준비하면 된다.

9. 선교 활동 중 종교적인 문제로 마찰이 일어나서 억류된다면 최적의 대처방안은?
의료, 교육, 기술지원 등의 구체적인 봉사활동의 증거와 현지인들의 증언 등이 가장 영향력이 클 것이다. 현지인들과의 관계 속에 푸는 것이 가장 실효성이 있을 것이다. 촌장 등 그 지역의 리더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중요한 것은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나치게 두려워하지 말고 침착해야 한다. 그리고 종교적인 문제로 다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럴 경우에는 현지인이 관련되어 있을 경우가 크다. 최악의 경우, 외국인은 추방되면 끝나지만, 현지인들은 큰 곤란을 겪는다. 가급적 현지인이 빠지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10. 단기팀의 차량이 현지인에게 상해를 입혔을 경우 처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일단 이러한 문제는 현지법에 따라 처리되는 문제이기에 운전기사가 우선 내국인끼리 처리를 해야 한다. 우연한 사고로 타인의 신체나 재물의 멸실, 훼손, 오손에 대한 법률상의 손해배상책임을 부담함으로 입는 손해를 보상한다(배상책임 담보로 보상가능). 특히 누구 차량이며, 누가 운전했는지가 중요하다. 현지 선교사나 해당 차량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이점을 인솔자는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원 중에 호기심이나 장난으로 운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특히 남자 팀원이 오토바이를 타보는 경우가 많다. 현지인들이 친절히 빌려주어도, 사고가 나면 그것은 별개의 이야기이다.)

11. 현지에서 계약을 불이행이나 문제가 생겼을 경우의 대처방안은? (차량, 숙박, 여행지 방문 등등)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다. 현지와 직접 계약을 했을 경우에는 현지 회사와 연락을 취해야 하며, 서울에서 예약을 한 경우에는 서울과 연락을 통하여 해결될 수 있다. 그들에게 계약 윤리를 동원해 따져봐야 소용없는 경우가 많다. 우선 현지 사정을 가장 잘 하는 현지 선교사에게 의뢰하되 인솔자는 경직된 사고에 얽매이지 말고 또, 금전적으로도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즉시 해결되면 적은 비용이 될 것이 큰 비용으로 확대되는 경우가 있다.

12. 선교제한지역에서 종교경찰과 만나거나, 현지인에게 제제를 받을 경우의 대처요령?
극히 낮추어라. 현지 경찰이 미안해하거나 감동받을 정도로 겸손하고 친절하게 하라. 그리고 현지법과 집행을 존중하라. 그리고 용서를 구하고 도움을 구하는 자세를 갖추어라.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라. 현지 선교사가 곤란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특히 현지 협력자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라.

13. 자연 재난을 만났을 때의 대처요령?
인솔자와 현지 선교사는 기후변화나 뉴스 특보에 민감해야 한다. 여행을 중단하더라도 무리하지 말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겨야 한다. 절대 자연 재난을 얕잡아 보지 말라. 다른 나라에서의 재난은 발생하면 규모가 더 큰 경우가 많다.

14. 의도하지 않은 불법적인 행위로 인해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하는 경우
항공사 직원과 공항 직원의 도움을 최대한 구하라. 그리고 이 문제는 확대되면(단순히 입국거부로 끝나지 않는다면) 현지 공관의 도움을 얻어 법적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첫째는 현지인을 통하여 일정금액을 주고 기관 또는 당사자와 합의를 보는 경우이고, 둘째는 해결이 어려운 나라인 경우에는 결국 변호사를 선임하여 해결하는 방법이다. 기존에 연결이 되어있는 현지의 고급 공무원을 통하여 해결을 보는 경우도 종종 있다. 물론 정상적인 방법은 아니다. 이런 경우 현지에 계신 선교사님이 교민 또는 현지인을 도움을 받아야 되겠지만, 중대한 경우에는 한국대사관의 도움도 요청해 봐야 한다. 문화적 법적 몰이해로 인한 상황일 때는 선처를 호소하는 수 밖에 없다.

귀국 후 점검사항

1. 교회에 보고 할 때 위기에 대한 부분에 대해 어디까지 보고해야 할까?
보고는 숨기는 것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해야 한다. 나의 책임을 위해 일부를 덮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판단은 교회가 하도록 해야 한다. 그래야 교회가 역시 책임을 나누어질 수 있다.

2. 풍토병에 대한 후속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보험에서는 통원치료 또는 입원치료를 수속해주고 완치와 모니터까지 책임진다. 풍토병의 경우 나라에서 인정하는(사스의 경우 15일) 이내에 발병하면 보험처리가 가능하다.

질병 관리의 입장에서 여행자는 귀국 후 다음의 경우 의학 검사를 받는 것을 추천한다. ① 심혈관계 질환, 당뇨병, 만성 호흡기 질환 등 만성 질환이 있는 경우 ② 귀국 후 1주 내에 질병 특히 열, 지속적인 설사, 구토, 황달, 요로기계 장애, 피부질환, 생식기계 감염이 발생할 경우(단 말라리아는 1년 후에까지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어 특징적 발열 혹은 주기적 발열의 증상이 있을 경우 병원 방문 요망) ③ 여행 동안 심각한 감염성 질환에 노출 가능성이 있을 경우 ④ 개발도상국에서 3개월 이상 머무를 경우이다.

대부분 풍토병은 1-2주일 이내 질환이 나타나게 되나 안전을 위해서는 한 달 정도 위의 증상을 관찰하는 것이 좋다. 예외적으로 말라리아의 경우 1년 후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말라리아의 특징적 발열 양상이 있으면 한 달이 지난 후에도 꼭 진료를 받아야 한다. 말라리아 같은 경우는 2-3주 계속 약을 먹는다. 혹시 어떤 병이 발병하면 즉시 보건 당국에도 통보해야 한다(사스, 조류 독감 등을 대비).

3. 만약 풍토병이 한국에 와서 발병했을 경우 가야하는 병원은?
대부분 바이러스, 세균, 원충 질환으로 치료는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우리나라에 없는 질환들은 진단에 어려움이 있어 본인이 여행한 국가에 대한 정보를 의료기관 및 의사에게 정확히 알려주고 의사가 그 여행 국가의 풍토병에 대해 해외여행질병센터에서 검색한 후 치료를 하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진단을 잘할 수 있는 병원은 대학병원이나 국립의료원 해외 여행클리닉 정도면 가능하다.

4. 위의 경우에도 보험이 적용되고 보험처리가 가능한가?
치료에 해당하는 병원을 방문, 치료하며 여행 도중에 발생한 질병을 직접원인으로 하여 보험기간이 끝난 후에도 보험기간이 끝난 마지막 날로부터 30일 이내 의사의 치료를 받기 시작했을 때에도(180일 한도로) 보상받을 수 있다.

5. 사망 사고의 경우 가족들이 교회에 배상 요구를 해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
여행자보험이 사망에 대한 보험료가 지급되도록 하는 것 외에 교회차원에서 법적으로 책임을 질 부분이나 도의적인 차원에서 위로금으로 적정액을 지원할 수 있어야 한다.

6. 팀원의 실수로 인한 사고로 인해 선교사님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교회에서의 대처법은?
눈에 보이는 피해는 교회차원에서 충분히 보상 등의 지원조치를 강구해야 한다.

7. 수하물을 못 찾거나 소매치기당한 물품에 대한 보험 처리방법은?
수화물의 경우는 항공사에 먼저 보상을 요구하면 된다. 수하물은 공항에서 분실신고를 통하여 나중에 되찾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정말로 분실되어 못 찾게 되는 경우에는 공항에서 발급받은 분실증명서 외에는 손실을 입증할 방법이 없으므로 반드시 받아야한다. 또한 소매치기를 당한 경우에는 현지경찰에 신고 후 경찰확인서를 받아 보상규정에 의해서 보험처리를 하면 된다. 도난물품을 경찰서에 신고할 때 구체적인 품목과 평가액을 명시하고 직인을 받아 보험사에 제출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보험에서는 분실에 대해서는 보상을 하지 않는다. 도난으로 결정된 것만 보상을 받는다. 공항과 같은 공공장소에서는 수하물 영수증이 있으므로 공항에서 수하물 분실의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여 진다. 휴대물품을 도난당한 경우 휴대품 소유자는 1) 경찰서 신고하고, 각 회사 담당자에게 통보한다. 2) 확인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당일 도난물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분실이 아닌 도난당한 것임을 확인받음) 3) 보험회사에 양식과 함께 제출한다. 이에 보험회사는 자기부담금을 공제한 후(1만원) 가입금액에 따라 지급한다(20만, 50만, 100만 원 이상).

8. 위기에 대한 책임소재로 인한 팀 내 분열이나 분쟁이 생겼을 경우 대처방법은?
처음부터 책임소재를 분명히 하고, 팀원 모두가 책임자에 대해 분명히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인솔자가 솔선수범으로 팀을 인솔한다면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인솔자는 여행기간 이 책임에 대해 조금도 양보가 없음을 분명히 해야 한다. 원칙을 정해 놓으면 원칙에 충실하라. 원칙에 대해 솔선수범해야 원칙이 지켜지고 존중된다.

그러나 현지 선교사와의 갈등이 생길 경우는 좀 복잡해진다. 서로 존중하는 태도로 선교사와 미리 잘 조율하고 항상 논의하면 문제는 별로 생기지 않을 것이다. 이 또한 원칙적인 문제에 속한다.

9. 평가는 어떻게 할 것인가? (차후 대처방안과 위기 가이드를 작성)
사전 교육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사후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사전 교육 그리고 계속되는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다. 위기에 대해서는 팀원 모두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사전 교육을 통해 그리고 진행되면서 훈련이 되도록 해야 한다. 단체의 조직능력, 이것은 단기여행으로 얻을 수 있는 중요한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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