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론적 전환의 선교학적 의의(요약)

문상철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TEDS)에서 선교학(Ph.D. in Intercultural Studies)을 전공했으며, 한국선교연구원(kriM)의 원장 및 선교학술지 현대선교의 편집인으로 섬기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IBMR(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 Research)의 집필편집위원(contributing editor), 세계복음주의연맹 선교위원회(WEA MC) 협동위원, Lausanne Global Analysis의 Editorial Advisory Board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실증주의의 인식론적 토대

실증주의와 현대과학

현대 과학의 발흥에 핵심적인 것은 지식에 대한 논리 경험주의자, 혹은 “실증주의” 접근법이었다. 내관은 거부되어야 하며, 감각적 경험을 묘사하려고 하는 자연 과학의 경험적 방법만이 받아들일 수 있는 과학적 방법이며, 과학의 목적은 경험적 사실들로 검증되어야 하는 우주적인 불변의 법칙을 형성하는 것이다.

전적으로 객관적인 지식에 대한 이러한 강조는 네 가지의 중요한 결과를 낳았다. 첫째, 실증주의자들은 한편으로 사실과 다른 한편으로 감정 및 가치를 분명히 구분한다. 객관성을 찾는 것의 두번째 결과는 현대 사상에서 개인주의의 발흥이다.진리와 오류를 판단할 인식론적 권위를 가진 것은 개인이다.

왜냐하면 개인만이 “실재”하기 때문이다. 유일한 참된 지식으로서의 객관적 지식에 대한 이 강조점의 세 번째 결과는 모든 “전통적인” 지식의 모든 체제를 미신으로 부정하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객관적이기 위해서는 과학적 지식은 비문화적이고 비역사적 지시의 체제로 여겨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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