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학적 연구 방법론 1

(선교학적 연구의 경험적 차원)

문상철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TEDS)에서 교차 문화학 철학박사(Ph.D. ICS) 학위를 취득했으며, KRIM초대 원장을 역임했으며 카리스 교차문화학 연구원(CIIS) 원장과 그레이스 미션대학교(GMU) 교차문화학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서론

선교학에 있어서 경험적 연구는 다른 신학 분야의 방법론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독자적인 방법론의 정립을 필요로 한다. 인간이 사회문화적으로 경험하는 현상을 다루는 사회과학적인 연구방법론을 도입하면서도 신학적인 원리와의 통합을 염두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다른 분야의 방법론을 차용하면서도 독자적인 방법론을 추구하는 것은 선교학을 하나의 학제라고 주장할 때 타당한 것이다. 이 글은 선교학과 경험적 연구의 과제에 대해 먼저 살펴 볼 것이다. 나아가 핵심적인 이슈가 되는 경험적 연구의 방법론에 대해 구체적인 이슈들을 중심으로 토론할 것이다.

여러 방법론의 전통 속에서 근거이론 (grounded theory)의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선교학적 연구를 위해 활용할 방안을 찾으려 노력할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서 선교학적 연구의 한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경험적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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