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안녕감 증진을 위한 선교사 집단 심리 디브리핑 프로그램 개발

– 기독교적 이야기 치료 관점에서 –

유희주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현재 한국선교연구원의 상임연구위원과 횃불트리니티 상담센터 멤버케어 팀장을 맡고 있다.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디브리핑 대상자인 선교사들 대부분은 사역을 마치고 귀국하였거나, 조기 귀국한 경우, 또는 안식년을 맞아 본국에 들어온 선교사이다. 이들 중에는 영적인 위기를 경험했거나 탈진을 경험한 선교사들이 많이 있다.

선교지에서 여러 경험을 하고 돌아온 선교사들이 지난 사역의 시간을 돌아보면서 하나님의 관점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서 부여하시는 의미를 발견하여 영적, 심리적으로 회복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적 이야기치료는 인간으로부터 문제를 분리해서 보는 관점을 제공하며, 인간의 모든 삶의 이야기들을 알고 계시고, 듣고 계시는 하나님의 시각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독교적 이야기치료를 기반으로 한 선교사 집단 심리 디브리핑 프로그램은 자기 문제에 함몰되기 쉬운, 탈진한 선교사들에게 문제의 외재화를 통해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돕고, 과도한 죄책감에서 벗어나도록 도우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교 현장에 함께 하셨음을 깨닫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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