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발마

1991년12월부터 선교지에서 일어나는 각종 소식 및 정보를 제공한 기도정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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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1

한국 – 한인세계선교사대회, 40년만에 한국에서 개최

2021년 7월 한인세계선교사회(KWMF, Korean World Mission Fellowhip)와 한동대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세계선교사대회가 40여 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한동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한국선교, 성찰과 제안’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온라인과 현장 방식을 병행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회를 통해 위기 가운데 있는 한국 선교를 성찰하고 미래 선교를 위한...

 

독일 – 낙태방지 캠페인 집회 침해 및 금지

40 Days for Life는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낙태방지 캠페인을 조직하고 진행하는 국제적인 기독교 비영리 단체이다. 이 단체의 독일지부는 지난 2년 동안 1년에 2회, 포르츠하임(Pforzheim)에 위치한 낙태 전(前) 자문 센터인 Pro Familia 앞에서 침묵으로 기도하는 집회를 진행했지만, 관할 지방자치 단체는 중도에 집회를 금지하였다. 독일 법원도 관할 당국의 금지조치를 간접적으로...

 

파키스탄 – 유럽의회 의원,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 폐지 촉구

바나바 펀드(Barnabas Fund)의 기사에 의하면, 유럽의회 의원(MEP:Member of the European Parliament)들은 논란이 되는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을 폐지할 것을 2021년 5월, 다시 한번 촉구하였다. 유럽의회 의원들은 ‘신성모독법이 기존의 종교적 분열을 악화시켜 종교적 편협, 폭력, 차별의 분위기를 조장하고 있어, 국제 인권법과 양립할 수 없다’라고 판단하였다. 파키스탄의 신성모독법(파키스탄 형법 295조)은 종종 개인적인 원한을...

 

세계 – 여성에 대한 폭력 퇴치를 위한 “이스탄불 협약” 10주년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에 따르면 가정폭력이나, 데이트 폭력에 희생되는 전 세계 여성은 연간 5만 명에 달한다. 전통문화 종교 등을 이유로 여성에 대한 폭력을 퇴치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이 첫 가시적 성과로 이어진 ‘이스탄불 협약’(Istanbul Convention)이 10주년이 되었다. 최근 코로나19의 장기화는 가정 폭력과 온라인에서의 여성과 소녀에 대한 성적 착취를 급증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이스탄불 협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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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카리브해 – 세인트 빈센트 섬, 40년만에 화산폭발

2021년 4월 동카리브(East Caribbean) 해에 위치한 세인트 빈센트 섬에서 40년 만에 화산폭발로 주민 16,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였다. 사역 단체 Food For The Poor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안전 및 의료 및 식품 등이 담긴 팩키지를 제공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사역을 돕는 지원이 많아지고,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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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 베네수엘라 이주민에게 임시 보호 지위 부여

지난 5년 동안 자국 내 정치적, 경제적 위기를 피해 베네수엘라를 떠난 사람은 약 560만 명이다. 그중 1/3은 인접국인 콜롬비아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콜롬비아는 장기체류하려는 베네수엘라 이주민은 175여만 명을 수용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는 이들 이주민에게 10년 임시 보호 지위를 부여하였으며, 이들에게 교육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콜롬비아 정부의 정책이 도움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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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와 휴전 협정

2021년 5월 중, 11일 동안 로켓과 공습을 주고받은 교전을 벌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의 휴전 협정이 발표되었다. 교전 기간에 가자(Gaza)지구에서는 여성과 아동 100명 이상을 포함하여 최소 232명이 사망하였고, 이스라엘에서는 12명의 이상의 전사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분쟁과 군사적 충돌의 반복적 역사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한국 – 한국선교사 고령화로 인한 현실적 문제 직면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와 합동 총회세계선교회(GMS)는 한국선교사들의 고령화 비율이 높아지면서, 10년 후엔 파송된 선교사들 절반가량이 60대 이상이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이 조사하여 발표한 2020년 한국선교현황 자료에 보면, 한국 선교사 중 현재 50대와 60의 선교사 비율이 5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러한 예측을 뒷받침하고 있다. 은퇴 후, 파송교회의 지원이 끊기고, 연금이나 보험이나, 주택 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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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 미국, 영국, 캐나다: 미얀마 군부 대상 제재 조치

2021년 3월 미국, 영국, 캐나다 정부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 인사와 관련 기업에 대한 공동 제재를 가했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미얀마가 다시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미얀마 군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제재 대상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 지역 감시 그룹(Local Monitoring Group)에 따르면, 쿠데타 발생이후 민간인 약 800여명이 학살당했으며, 4,000여...

 

칠레 – 제헌의회 구성을 위한 선거 실시

남미 칠레에서는 아우구스토 피노체트(Augusto Pinochet) 군부 독재 시절(1973-1990), 1980년에 제정되었던 헌법 개정을 위한 대규모 유혈 시위 이후로, 새로운 헌법을 작성할 제헌의회를 구성하기 위한 선거가 지난 5월 15-16일 실시되었다. 제헌의회를 통해서 제정될 칠레의 새로운 헌법이 정치와 민주주의, 경제의 균형적 발전, 사회 통합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aljazee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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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 2020년 국제 종교 장유에 대한 연례보고서

2021년 5월 12일, 미국 국무부는 ‘2020년 국제 종교 자유에 과한 연례보고서’(IRF: 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Report)를 발표하여, 전 세계의 종교적 자유와 박해 상황을 요약 보고하였다. 이 보고서를 통해 미국 국무부는 사우디아라비아, 나이지리아, 중국, 터키, 인도, 북한 등 국가에서의 종교 자유 상황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비난을 표명하였으며, 또한 미국이 해외에서 종교의...

 

예멘 – 선교단체, 난민을 위한 긴급 구호 사역

유엔 아동 기금(UN Children’s Fund)은 2021년에 약 230만 명의 5세 미만 예멘 어린이들이, 급성 영양실조로 고통받을 것을 예상한다. 이런 상황 가운데 선교단체 UMCOR(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에서는 예멘 진자바르(Zinjabar)의 캠프에 거주하는 난민들에게 식품 및 위생 키트를 제공하는 긴급 구호 사역을 하고 있다. 이 사역을 통해 예멘 난민과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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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 과테말라 – 대한성서공회를 통한 성경 수급

2021년 5월, 대한성서공회에서는 지역교회 성도의 후원으로, 모잠비크와 과테말라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아프리카 남동부의 최빈국인 모잠비크는 최근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보아 고통을 당했으며, 중앙 아메리카 과테말라는 정권 부패 등의 문제로 정치, 경제적 상황이 불안정하다. 특히 극심한 빈부격차로 마약과 성매매 등 범죄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노출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성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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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 18,000여명의 난민 아동과 청소년 실종

영국의 신문사 Guardian, 네덜란드 방송사 VPRO 등이 참여한 연구 네트워크 “Lost in Europe”의 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 유럽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에리트레아, 기니와 같은 나라에서 온 18,000여명의 난민 아동과 청소년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아동권리기구 ECPAT(End Child Prostitution, Pornography and Trafficking)의 책임자는 실제 실종아동수가 훨씬 더 많을 것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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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 30년에 걸친 아스투리아어 성경 번역 최근 완료

Evangelical Focus Europe의 기사에 의하면, 30년에 걸쳐 스페인 북부 아스투리아스(Asturias)지역의 언어인 아스투리아어(Asturian) 성경 번역이 최근 완료되었다고 한다. 현재 약 20만 명의 사람이 이 언어를 사용 중에 있는데 번역된 성경의 보급과 사용이 잘 진행되어, 스페인 북부에 복음이 확산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assistnews.net)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6월호

 

나이지리아 – 기독교인1,470명 살해되고 2,200명 이상 납치됨

인권단체 Intersociety Rule of Law의 5월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2021년 첫 4개월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Jihadist)들에 의해서 약 1,47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고, 2,200명 이상이 납치되었다고 한다. 이 수치는 2014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러한 상황과 원인에 대해 ‘농부와 목동들 간의 충돌’ 또는 ‘도적이나 단순 살인’일 뿐, 실제 종교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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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 가족 생계를 위한 노동에 강요되는 어린이와 청소년

UN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제위원회(ECLAC: Economic Commission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와 UN 국제 노동기구에서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라틴 아메리카 어린이와 청소년 30만 명 이상이 노동현장에 내몰린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 국가 중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난과 고국을 떠나는 국민의 증가, 팬데믹의 고통까지 더해진 베네수엘라에서는 더 많은 어린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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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 극단주의 무슬림, 기독교인 대상 테러 빈발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중앙 술라웨시(Central Sulawesi)의 포소(Poso) 지역에서 무슬림 극단주의 그룹인 동인도네시아 무자헤딘(MIT: Mujahidin Indonesia Timur)에 의해서 네 명의 기독교인이 참수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이 지역을 포함하여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서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가 빈발하고 있다. 당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을 잘 소탕하고, 기독교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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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 한국기아대책기구, 신재생에너지 활용 농민 사업 추진

한국기아대책기구에서는 우간다 쿠미(Kumi)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 농업 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역은 인구의 9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농업 의존도가 매우 높지만, 낮은 소득, 부실한 지역 공동체 인프라 등의 이유로 빈곤이 반복되고 있다.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들에게 떡과 복음을 통해,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는 기아대책기구의 사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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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 국가 비상사태를 통한 종교억압

이집트에서는 2017년 4월에 IS에 의한 교회 테러 사건으로 최소 44명이 죽고 126명이 부상당했었다. 이를 계기로 이집트 정부는 ‘국민과 종교 보호’를 명분으로 국가 비상상태를 시작하였고, 지금까지 16차례 연속, 연장을 발표하여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비상상태 기간 동안, 당국은 도리어 영장 없이 체포하거나 가택 수색을 하면서 기독교 등의 소수 종교를 억압하면서, 인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