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긴급 철수를 경험한 선교사들의 경험 연구

: 비자 재발급 거부 사례를 중심으로

논문은 한국기독교상담학회 제26권 4호에 게재된 논문으로, 한국기독교상담심리학회 편집위원장의 허락을 얻어 게시하였으며, 개인적인 용도 이외의 사용을 엄격히 금합니다.

연구 결과의 일부가 다음의 학술지에 게재되었음을 밝힙니다. Moon, S. C., Yoo, H. J., Kim, E. M.(2015). Missions from Korea 2015: Missionaries Unable to Continue Ministry in Their Country of Service. International Bulletin of Missionary Research, 39(2), 84-85.

유희주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기독교상담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한국선교연구원(KRIM)의 상임연구원이며, 터닝포인트 회복상담센터와 횃불트리니티 상담센터 멤버케어팀에서 상담사역을 하고 있다. 이메일 주소는 yooheejoo@hanmail.net
김은미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박사과정중에 있으며 횃불트리니티 상담센터 멤버케 어팀에서 상담사역을 하고 있다. 본 논문의 교신저자이다. 이메일 주소는 whyjc10@nate.com
홍경화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
미국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결혼과 가족치료학으로 석사를 취득하였으며 하버드에서 발달심리학으로 석.박사를 취득하였다. 현재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과 교수이다.
일시: 2015년 6월

본 연구는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긴급 철수를 경험한 선교사들의 경험을 현상학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경험의 실제적, 심리적 본질을 이해하고, 그 경험에 대한 의미를 부여하기 위한 연구다. 연구참여자들 인 창의적 접근지역에서 긴급철수를 한 선교사들의 경험의 본질과 의미는 다음과 같다.

첫째, 연구참 여자들은 선교지를 떠나야 하는 현실에 대해 충격과 거절감을 느끼고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공통적으 로 경험하였으며, 사역의 열매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을 심리적으로 경험하였다.

둘째, 긴급철수 후 연 구참여자들이 직면한 가장 큰 현실적 문제는 주거와 한국 사회에 재적응이었다.

셋째, 연구참여자들은 긴급철수 당시와 한국 생활에 재적응 하는 과정에서 처음에는 박탈감과 멍함을 경험하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공동체의 도움과 하나님의 위로를 통해 감사하게 되었다.

넷째, 연구참여자들은 긴급철수에 대 한 해석과 의미를 선교사로서의 정체성의 확장과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데서 찾았다. 본 연구의 의의는 긴급철수를 경험한 선교사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심리현상에 대한 경험적 근거를 제시했다 는 점에 있다.

또한 선교단체들이 긴급철수를 경험한 선교사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도울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적 측면에서는 심리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례를 제 시함에 있다.

주요어: 긴급철수, 창의적 접근지역, 선교사, 현상학적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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