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정통 유대교 공동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크게 확산 외

1. 이스라엘의 보수 정통 유대교 공동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크게 확산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대교 공동체의 세속 정부에 대한 불신과 정부 정책에 대한 비협조적 자세, 좁은 지역에서 밀집되어 살고 있는 생활 방식 그리고 가족 구성원이 많은 가족 형태 때문이다. 정통 유대교 공동체 구성원들이 전염병 확산 통제를 위한 정부 정책에 협조하여 감염자와...

인도 – 시민권 부여 사업 중 소수 종교인 차별 외

1. 인도 정부가 자국의 모든 주민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국가적 사업을 실행하며 소수 종교인 무슬림들을 차별하여 국내외에서 비난을 받고 있다. 인도 정부가 공정하고 공평하게 시민권 부여 사업을 이행하여 억울한 무국적자를 양산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2. 인도는 세계에서 정부에 의한 인터넷 차단이 가장 빈번하게 발생한 나라이다. 한...

카메룬 – 내외부의 혼란과 충돌 외

1. 아프리카의 카메룬은 한때 안정적인 국가였지만 지금은 북부에서는 이슬람 무장단체가 활동하고 동쪽에서는 이웃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서부터 난민이 유입되며 내부적으로는 다수인 프랑스어 사용 주민과 소수의 영어 사용 주민들 사이의 충돌이 발생하는 등 혼란의 국가로 전락했다. 카메룬 정부와 국민들이 화해와 대화를 통해 난국을 잘 해결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2월호) 2. 최근...

볼리비아 – 개신교회의 부흥 외

1. 전통적인 천주교 국가인 남아메리카의 볼리비아에서 개신교회가 부흥하고 있다. 지난 1985년 볼리비아의 개신교 기독교인 비율은 7.6%이었지만 현재는 그 비율이 17%에 이르며 지난 30년 동안 개신교인 비율이 2배 이상 높아졌다. 볼리비아에서 더 많은 개신교회들이 개척되며 개신교회의 부흥이 지속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10월호) 2. 남미 볼리비아에서 원주민 출신인 모랄레스(Morales)...

말리 – 타부족 무장단체에 의해 학살당한 유목부족민 외

1. 최근 아프리카의 말리에서 160명의 유목부족민들이 타부족 무장단체에 의해 학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말리에서는 2018년에도 600명이 종족간 폭력 사태에 의해 희생당하였다. 말리에서 발생하는 종족간 무력 충돌 사건이 속히 종식되어 더 이상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6월호) 2. 아프리카 말리의 중부 지역에서 부족들 사이에서 이어지는 보복 폭력으로...

에티오피아 – 에티오피아에서 종교적 갈등이 심화되다

1. 에티오피아에서 종교적 갈등이 심화되다 어머니가 신실한 오순절주의 기독교인이라고 알려진 에티오피아의 총리가 기독교적 색체를 드러내고, 정부의 요직에 여러 오순절주의 기독교인들이 등용되었으며, 이러한 현상의 배후에 복음주의 대형교회가 연관되어 있는 것이 알려지면서 에티오피아에 종교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에티오피아의 종교 분포는 에티오피아 정교회 44%, 이슬람 34%, 개신교 19%이다. (출처: The New York...

스리랑카 종교간 갈등의 심화

938호 – 스리랑카 종교간 갈등의 심화 지난 2009년 26년 간의 내전을 종식하고 2015년 평화로운 정권 교체를 통해 안정을 회복했던 스리랑카에서 종교간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 2018년 2월 26일 암빠러 (Ampara)라는 도시에서 불교도와 무슬림 사이에 폭력 사태가 벌어졌다. 폭동의 발단은 불교도가 다수이며 스리랑카의 다수 민족인 씽할러 (Sinhalese) 사람들이 무슬림이 만든...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관용과 탄압

937호 – 인도네시아의 종교적 관용과 탄압 세계 최대 무슬림 국가인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에 자카르타 주지사(governor)가 거주하는 사택이 있으며, 이 사택 인근에 한 기독교 교회와 이슬람 사원이 하나의 길을 마주하고 양쪽에 서 있다. 성 바울 교회(St. Paul Church, 사진)는 인도네시아가 네덜란드 식민지였던 시절인 1936년에 지어진 낡은 개신교 교회이며, 길 건너에...

미얀마의 종교간 갈등

931호 – 미얀마의 종교간 갈등 2017년 8월 초 얼굴에 복면을 쓴 이들이 무슬림 청년들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불교승려들이 이끄는 민족주의자들이 미얀마의 주요 도시들에서 불교 외의 타종교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면서 미얀마 사회에서 종교간 갈등이 심화되고있다. 불교도가 다수를 차지하는 미얀마에서 소수 종교인 이슬람 공동체는 폭도들의 공격 대상이 되고 있으며, 이슬람 예배...

유럽에서의 무슬림 두건 논쟁

926호 – 유럽에서의 무슬림 두건 논쟁 세속주의 국가 프랑스에서 무슬림 두건을 쓴 여성을 보는 것은 흔한 일은 아니다. 과거 북아프리카에서 프랑스로 이주해 온 무슬림 여성들은 프랑스에 정착하면서 두건 착용을 멈추었다. 그런데 프랑스의 무슬림 이주 가정의 자녀들이 무슬림 두건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무슬림 이민 2세들이 정체성 혼란의 문제를 무슬림 두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