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 9명의 기독교인이 국가 안보 위협 행위로 구속 외

1. 이란에서는 ‘이란의 교회’ 교파에 속한 9명의 기독교인이 ‘국가 안보에 위협을 끼치는 행위’로 구속되었는데 그 중 5명은 거액의 보석금이 없어 5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이란 정부의 과도한 공권력 행사로 무고한 기독교인들이 법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데, 정부가 합법적인 법 집행을 하여 구속된 기독교인들이 석방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7월호)...

이란 – 심각한 경제난과 실업률 외

1. 이란에서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한 심각한 경제난과 40%에 육박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필품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이란 젊은이들의 실업률은 25%이며, 특히 대졸자들의 실업률은 더욱 심각하다. 이란 은행 자산의 70%를 통제하고 있는 이란 정부가 국가 경제의 붕괴를 피하고자 자국 기업의 대규모 파산을 막고 있는 실정이다. 이란 권력층이 이슬람 신정...

이란 – 6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재판 외

1. 2019년 9월 3일 이란에서 6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재판이 열린다. 이번 재판은 2014년 12월 성탄절 축하 행사에서 체포되어 10년 징역형을 받은 2명의 기독교인과 2016년 8월에 체포되어 10년과 15년 형을 받은 3명의 기독교인 그리고 2017년 6월에 고발을 당하여 5년 징역형을 선고받은 1명의 기독교인에 대한 재심인데, 6명의 기독교인 모두는 국가 안보를...

이란 – 터키 이란 난민들 사이에서 개종자 증가 외

1. 터키 이란 난민들 사이에서 개종자 증가 터키에 있는 이란 난민들 사이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이 늘어나고 있다. 터키 한 대학교 연구팀의 조사에 의하면, 지난 수년 동안 터키에 있는 이란 난민들 중 기독교인이 된 이들이 수가 크게 증가하여 그 수가 최소 3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이란 난민들 사이에서 기독교로의 개종이 늘어난...

미국 – 미국 국제 종교 자유법 발효 20주년 외

1. 미국 국제 종교 자유법 발효 20주년 지난 1998년 10월 27일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서명으로 발효된 국제 종교 자유법(international Religious Freedom Act)이 20주년을 맞이하였다. 종교 자유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 법안을 통해 미국의 외교 정책에서 종교 자유의 중요성이 우선적으로 고려되었으며, 미국 국무부에 국제 종교 자유 사무실이 개설되고 국제 종교...

우간다 – 무슬림의 공격으로 문을 닫은 우간다의 교회 외

1. 무슬림의 공격으로 문을 닫은 우간다의 교회 우간다의 나마수바 파라 지역(Namasuba Para Zone)에 위치한 Greater Love 교회는 2017년 5월 주민 대부분이 무슬림인 이 지역에서 시작해서 성도 수가 400명에 이르는 큰 교회로 급격히 성장했다. Greater Love 교회의 복음 전파와 치유 사역을 경험한 지역 무슬림들이 교회로 나오기 시작하자, 2018년 들어 교회의...

무슬림의 개종과 세속화 물결

932호 – 무슬림의 개종과 세속화 물결 유럽으로 건너온 무슬림 이주민 사이에서 세속주의와 자유주의 심지어는 무신론을 받아들이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학자들은 역사적으로 기독교에서 일어났던 변화들이 이슬람 공동체 안에서도 ‘개혁’ 또는 ‘근대화’라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닌지에 대해 논쟁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변화를 종교적 ‘개종’으로 여기고 있지만, 사실 이러한 신념의...

지하드 전사의 개종

928호 – 지하드 전사의 개종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성경 공부를 이끌고 있는 25세의 시리아 출신 청년 바쉬르 모함마드(Bashir Mohammad,사진)는 4년 전만 하더라도 테러 단체 알 아케다(Al Qaeda)의 시리아 분파인 누스라 전선(Nusra Front)의 무장 대원으로 시리아 내전에 참가했던 지하드 전사였다. 그는 성경 공부를 인도하기는커녕 그러한 모임에 가자고 하는...

유럽에서 무슬림 난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다

926호 – 유럽에서 무슬림 난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다 최근 유럽 전역에서 수백 명의 무슬림 난민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였는데, 그 이유는 다양하다고 유럽의 교회 지도자들이 밝혔다. 오스트리아의 천주교 교회에는 무슬림 이주민 교인이 늘어나면서 교회가 난민들을 위한 신앙 지침을 마련하고 세례를 베풀고 있다. 독일과 영국의 교회들에서도 아프가니스탄, 이란, 시리아, 이라크, 방글라데시, 에리트리아에서 온...

이슬람과 배교

916호 – 이슬람과 배교 19세기 프랑스의 저술가 에드몽 드 공쿠르(Edmond de Goncourt)는 만약 신이 있다면, 무신론은 종교보다 더 신에게 모욕적인 것임에 틀림없다고 말한 적이 있다. 하지만 공쿠르의 이 말은 이슬람 세계에서는 통하지 않는 말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20대 한 남성은 트위터(Twitter) 계정에 자신이 무신론자라고 고백한 죄로 지난 2016년 2월 10년 징역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