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 경제위기로 인한 자국 이탈 주민 최소 400만명

유엔난민기구(UNHCR)에 의하면 경제 위기로 자국을 떠난 사람들이 최소 400만 명에 이르는 베네수엘라인은 자국을 떠난 가장 큰 단일인구 집단 중 하나이다. 감사한 것은 이웃 국가인 콜롬비아의 다수의 주민이 이동 중인 베네수엘라 난민들에 대해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는 것이다. 이웃 국가들과 NGO들이 베네수엘라 난민들에게 인도적 도움을 지속해서 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아라크-농업기반의 경제 재건 운동

2014년 ISIS가 이라크 케라코쉬(Qeraqosh) 지역을 공격한 후 피난 갔던 수천 명의 기독교인 난민이 다시 돌아오면서 이 지역은 다시금 농업을 기반으로 경제 재건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신실한 현지 기독교인의 경제활동으로 황폐해진 이라크의 각 지역에 영적, 경제적 부흥 운동이 지속해서 진행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0월호)

미얀마 –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악화

그동안 코로나19의 상황이 비교적 양호했던 미얀마에서 양곤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미얀마는 동남아시아에서 의료 수준이 가장 열악하며 확진자 증가로 의료 붕괴와 경제 여건의 악화로 가난한 이들이 심각한 생존의 위기 가운데 직면해 있다. 미얀마에 코로나19가 속히 감소하고 정부와 공공기관들이 지혜롭게 이 위기를 극복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0월호)

인도- 코로나로 인한 1억 1천만명 실직

인도에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조치로 그 동안 약 1억 천만 명이 실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경제는 공식적인 정규직보다 일일 노동자 등의 비공식 일자리 경제규모가 훨씬 크기 때문에 봉쇄로 인한 경제적 타격이 훨씬 크며, 무엇보다도 새롭게 사회 진출을 앞둔 청년들의 구직 전망이 어두운 상황이다. 인도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 정책으로...

말리- 군사 쿠테타

2020년 8월 18일 말리에서는 군인들에 의해 대통령을 축출하는 군사 쿠데타가 일어났다. 군인들이 민간 주도의 과도 정부를 세우고 신임 대통령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황이다. 쿠데타로 인해 말리 사회 내 이슬람 극단주의 확산, 난민의 대량 발생 등의 불안함이 가중되고 있는데 신속한 선거가 실시되어 안정된 사회로 재건될 수 있도록...

레바논- 국가부도 위기

레바논은 경제 붕괴 위기가 상존해 왔는데, 8월 4일의 베이루트 대폭발로 인해 붕괴 위기가 가중된 데다, 식량 부족, 화폐가치 하락,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등으로 인해 국가 부도의 위기 가운데 있다. 레바논 정부와 국민이 합심하여 국가적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9월호)

세계 – 제3세계에서의 교회 성장 외

1. IBMR 최신호에 의하면, 아프리카, 아시아와 같은 제3세계에서의 교회 성장이 서구의 교회 쇠퇴를 상쇄하며 전 세계 기독교인의 증가를 견인하고 있다. 현재 제3세계 기독교인은 세계 기독교인의 2/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가 지속되면 2050년 세계 전체 기독교인의 77%는 제3세계에 거주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3세계의 기독교인 증가가 지속되며 쇠퇴하는 서구 교회에도 교회 부흥의...

이란 – 심각한 경제난과 실업률 외

1. 이란에서 미국의 경제 제재로 인한 심각한 경제난과 40%에 육박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생필품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다. 이란 젊은이들의 실업률은 25%이며, 특히 대졸자들의 실업률은 더욱 심각하다. 이란 은행 자산의 70%를 통제하고 있는 이란 정부가 국가 경제의 붕괴를 피하고자 자국 기업의 대규모 파산을 막고 있는 실정이다. 이란 권력층이 이슬람 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