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틴 아메리카 – 가족 생계를 위한 노동에 강요되는 어린이와 청소년

UN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경제위원회(ECLAC: Economic Commission for Latin America and the Caribbean )와 UN 국제 노동기구에서는 팬데믹의 영향으로 라틴 아메리카 어린이와 청소년 30만 명 이상이 노동현장에 내몰린 것으로 추산했다. 이들 국가 중 엄청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경제난과 고국을 떠나는 국민의 증가, 팬데믹의 고통까지 더해진 베네수엘라에서는 더 많은 어린이가...

페루 –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인한 경제봉쇄

남미의 페루에서는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하루 평균 5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확진자 대비 사망률도 상위를 차지하면서 경제봉쇄로 인한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페루를 포함하여 브라질, 칠레 등의 중남미 국가의 경제 회복은 3년 뒤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재확산 속도에 비해 백신 접종이 늦어지면서 빈곤층의 추락과 의료...

아르헨티나 – 최근 연속 마이너스 경제성장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한때 중남미의 강국이었던 아르헨티나의 경제는 최근 3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이어 2020년에는 10%나 성장이 감소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외국인 투자이탈이 가속화되었으며, 페소화의 가치가 급락하였으며 식량 및 비료와 같은 수입비용이 증가하고, 누적 인플레이션이 40%이상으로 경제가 악화됨으로 인해 국민 10명 중 4명이상이 빈곤에 처하게 되었다. 아르헨티나 정부가 경제 정책을 잘 세워...

몰도바 – 경제 붕괴 위기에 처한 몰도바

옛 소련의 일원이었으며, 동유럽의 소국으로서 인구 약 350만 명이며, 유럽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 하나인 몰도바(Moldova)는 최근 몇 년 동안 경제 붕괴의 위기에 처해있다. 지정학적으로 우크라이나와 루마니아 사이에 위치하고 있어, EU와 긴밀한 관계 또는 러시와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반복해오면서 유지되어 국론이 분열되어 왔다. 친 서방 성향의 신임 여성 대통령인 마이야...

한국 – 남북 통일인식 설문조사 결과

목회데이터연구소(www.mhdata.or.kr)가 진행한 통일인식 설문조사의 결과에 의하면, 남북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목회자는 90%이상, 일반국민은 53%만이 긍정적으로 답하였다. 또한 연령이 낮을수록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라는 응답률이 높았는데, 2020년 기준 20대는 35%, 30대는 31%순으로 통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한국 교회가...

레바논 – Triumphant Mercy, 계속적인 난민과 실향민 지원사역

레바논에서 최초 내전(1975-1990)일 발발한지 46주년이 되었다. 내전의 후유증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활동,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 등의 영향력으로 레바논의 경제와 사회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위기상황 가운데 있는 레바논을 돕기 위한 사역단체Triumphant Mercy는 레바논 난민들에게 교육과 물자 지원, 재활교육을 돕고, 실향민이 된 레바논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사역을 이어왔다. 이 단체의 사역을 통해...

세계 – 동아프리카 6개국에서 약 700만명 이상 기아 위기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에 의하면 동아프리카 6개국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남수단, 케냐, 우간다- 에서 약 700만 명 이상이 기아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대규모 메뚜기 떼 발생으로 인한 농작물의 황폐화, 대홍수, 지역적 분쟁으로 인한 사회 불안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해당 국가와 인도주의 단체와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원으로 식량 위기를...

콩고 공화국 – 장기집권 독재자로 인한 기아와 불평등 문제

콩고 공화국에서 이미 36년 동안 집권해 온 드니 사수 응게소(Denis Sassou Nguesso)는 지난 3월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여 2026년까지 집권을 연장하게 되었다. 그러나 장기집권으로 인한 가족과 측근들의 부패, 부의 불평등한 분배로 인해 대다수의 국민들은 기아에 허덕이고 있으며, 정치적 자유 또한 매우 제한되어 있다. 콩고 공화국의 정치가 민주화되고, 부의 공평한 분배를 통해...

우즈베키스탄 – 정부의 종교 통제와 극심한 경제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은 매우 높은 실업률, 빈곤, 그리고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매우 어렵다. 또한 종교적으로는 권위주의적인 정부의 강도 높은 통제로 인해, 기독교인과 교회는 당국과 경찰의 감시와 미행, 전화 도청과 이메일 검열 등을 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3개의 지하교회가 박해 때문에 폐쇄되었다. 정부의 종교 통제가 완화되고 폐쇄된 지하교회가 재개되어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레바논 – 벼랑 끝으로 몰리는 정치 위기와 경제난

지중해 연안 국가 중동 레바논이 정치와 경제적 위기 속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경제난은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와 코로나 19로 더 악화하였고,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정치는 장기간 내각 공백으로 불안이 가속화되고 있다. 위기와 절망 중에 있는 레바논의 정치 경제가 속히 안정화되고, 현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사회에 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