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현지 교회의 섬김으로 인한 신뢰성 구축

인도의 대부분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동안, 현지 교회가 예배당을 다양한 신앙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코로나19 치료 센터로 제공하면서 환영과 신뢰를 얻게 되었다. 위기가 이웃 사랑의 기회가 된 것이다. 인도의 집권 정당 BJP(Bharatiya Janata Party)이 추진 중인 개종방지법 등의 종교 정책과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폭력과 차별이 급증하고 있는 이들 지역에서...

인도 – 반기독교 캠페인 시작

UCAN(Union of Catholic Asian News)에 의하면, 급진적인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인도의 중부 마디아프라데시(Madhya Pradesh)주에서 반기독교 캠페인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민족주의자들은 주민들에게 기독교인들과 관계단절을 촉구하고, 기독교인들에게는 힌두교로 개종할 것을 요구하며, 지역교회를 폐쇄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 지역의 교회와 신자들이 위협과 박해속에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안전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3월호)

케냐- 기독교인에 대한 테러와 핍박행위

케냐 남서부의 한 마을에 소재한 5개 교회에 불을 지르고, 전소된 건물 내 배설물을 살포하는 핍박행위가 발생했다. 케냐 교회와 성직자 협회는 언론 성명을 통해 당국이 적극적인 수사에 나서,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범인들을 검거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케냐는 비교적 종교적 자유가 있음에도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테러가 종종하는데, 이 땅에 교회와 신자들의...

요르단 – 분리된 종교 사법체계로 인한 교회의 불이익

요르단 정부는 종교에 따른 분리된 사법체계를 갖고 있는데, 복음주의 교회에 대한 완전한 법적 지위 허용을 거부하였다. 이로 인해 복음주의자들은 자체 민사 법원이 없어, 성공회 교회 법정을 통해서만 법적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복음주의 신앙을 가진 가정의 법적 처리에 있어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요르단 정부가 복음주의...

이집트 – 무슬림 노동력으로 교회 건축 참여 가능 판결

이집트 기독교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들의 교회당을 건축하기 위해 투쟁해왔다. 최근에서야 무슬림의 노동력이 교회 건축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종교적인 판결이 나오기 시작했다. 콥틱기독교의 예배처소에 대해, 지난 5년 동안 1,800개가 허가되어 합법적으로 등록되었다. 비록 이집트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완전히 종식된 것은 아니지만, 기독교에 대한 우호적인 정책과 인식이 증가하여 이집트의 교회와 신자들이...

태국- 귀국 이주민 신자들의 고국(태국)에서 신앙생활 지속성

한국의 모처에 있는 태국인 이주노동자교회 출신의 42명의 신자들이 고국에 돌아가서도 신앙생활을 지속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약 27%정도가 고국에서 신앙생활을 중단했다고 답하였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이주민을 위한 선교사들은 선교단체와 교회들이 연합하여 제자훈련을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한국내에서 신앙생활한 후 귀국한 이주민 노동자 신자들의 지속적 신앙을 위한 제자훈련과 현지 선교사와의 연합이...

알제리- 교회 강제폐쇄 13개, 폐쇄위험성 49개

유엔은 알제리에서 그동안 13개의 교회가 강제로 폐쇄되었고, 향후 49개의 개신교 예배당이 폐쇄될 위험성이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였다. 또한 개신교 신자들에게 행해지는 물리적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 알제리 교회의 예배당이 더는 불법적인 폐쇄를 당하지 않고,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릴 수 있는 합법적인 장소의 확보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3월호)

인도네시아- 취소당한 개신교 교회 건축 재허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Yogyakarta)에 있는 한 개신교 교회는 2019년 취소당했던 교회건축 허가를 다시 받게 되어, 마침내 교회 예배당을 건축할 수 있게 되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필요한 교회 건축에 있어 주민과 당국의 동의를 얻기 쉽지 않는 상황이 종종 발생하는데, 현지 교회가 필요한 장소와 공간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3월호)

범세계 교회의 출현과 새로운 세계선교의 비전

2020년은 인류 역사에 있어 큰 전환이 일어난 해로 기억될 것이다. 이런 전환의 원인을 제공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감염증 팬데믹(Pandemic)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다. 언제 그것이 종식될지 모르는 현시점에서 인류 역사전환의 방향과 크기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가 예전에‘상상치 못했던’ 현실과 직면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회 동역 그 길 위에 서다

한국선교연구원 주: 이 글은 성경번역선교회(GBT)에서 발행하는 <난 곳 방언으로> 에 실린 것으로, GBT의 동의를 받아 게재합니다. 이 외에도 <난 곳 방언으로>에 실린 글을 읽기 원하시면, 글 하단의 배너를 눌러주세요. 난 곳 방언으로 제263호(2021년 1,2월호)함께하는 이야기발행: 성경번역선교회(GBT) 최현섭 선교사 I 본부, 교회동역팀 팀장 # 한국교회와 함께하는 선교 ‘교회와의 동역은 당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