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은 지뢰밭

54호 – 지구촌은 지뢰밭 지뢰문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 전세계적으로 64개국에 약 1억 천만개의 대인지뢰가 매설되어 있으며, 이로인한 희생자는 매달 2천명에 달한다. 지뢰는 전쟁, 내전 등에서 적들의 접근을 막는데 저렴하고 효과적인 수단으로 사용되어 왔다. 지뢰 한 개를 구입하는 데 3 달러가 드는 데 비해, 제거하는 데는 자그마치 200달러에서 1,000달러 정도가 들어 지구상의...

전쟁을 위해 태어나다.

주간전송판 – 전쟁을 위해 태어나다. 유아들이 부룬디에서 끔찍하게 살륙당하고 시에라 레온과 아프가니스탄에서는 어린 소년들이 자동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 어느 때보다도 많은 어린이들이 전쟁포로로 잡히고 있다. 비록 모두가 어린이들을 사랑한다고 공언하지만 – 한 예로 1989년 유엔 총회에서는 그 어느 총회 때보다도 더 많은 나라들이 아동들의 권익에 대해 비준하였다 – 구호 단체들은...

내전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

47호 – 내전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 세계적으로 4천 2백만명의 사람들이 지역분쟁 때문에 생긴 질병과 기아로 위협받고 있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 결과 밝혀졌다. “세계인류긴급사태 1996″는 내전과 탄압적인 정부의 정책으로 인한 긴급사태들을 20개 이상 싣고 있다. 이 리스트의 수위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들은 아프가니스탄, 수단, 보스니아, 에티오피아, 앙골라, 르완다, 시에라레온, 리베리아, 이라크, 아이티,...

전쟁의 희생물은 민간인 <자료원: UNICEF>

주간전송판 – 전쟁의 희생물은 민간인 당신은 군인이 아닌 민간인으로 전쟁에서 죽을 확율이 더 높은 상태에 있다는 보고가 UNICEF에서 나왔다. “1996년의 세계 어린이의 현황”이라는 연구논문에서 지난 10년동안 2백만명의 어린이가 전쟁으로 사망하였다. 거기에 4,5백만명의 어린이들이 장애아동이 되었고 1천 2백만명이 집을 잃었다.   20세기 전쟁으로 인한 사망자중 민간인이 차지하는 비율 제1차 세계대전 —— 14...

지구 땅에 진행되고 있는 전쟁들

주간전송판 – 지구 땅에 진행되고 있는 전쟁들 ——— 나라 사망자 나라 사망자 ——— 아프가니스탄 14,000 과테말라 46,300 알제리 10,000 – 25,000 인도(카쉬미르) 9,000 앙골라 122,000 ˚인도네시아(동티모르) 15,000 – 16,000 아제르바이잔 10,000 이란 자료없음 방글라데시 3,000 – 3,500 이라크 자료없음 보스니아 & 예멘 1,500 – 7,000 헤르제고비나 20,000 – 50,000...

전쟁의 희생물: 50만 명의 아프리카 어린이

주간전송판 – 전쟁의 희생물: 50만 명의 아프리카 어린이 아프리카 내전으로 지난 해 약 50만 명의 어린이들이 사망했다고 11월 7일 『무력 분쟁이 어린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유엔 보고서가 밝혔다. 유엔아동기금(UNICEF)과 아프리카 개발은행 주최로 아비장에서 열린 회의에서 발표된 이 보고서는 “중서부 아프리카에서만 지난 해 5백만 명의 어린이가 전쟁으로 인해 난민 또는 고아가...

시에라 레온 내전의 악화

주간전송판 – 시에라 레온 내전의 악화 시에라 레온 내전에 연루된 군부 지도자들에 의한 체제에서 민간인 정부로 교체하려는 선거가 2월에 열기로 약속되어 왔다. 그러나 많은 관측자들은 더 심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고 주장한다. 반란군들은 앞으로 계속 진격해 들어오며 이제는 구조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자들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며 경고한다. 수만 명이 이미 이 난리로...

멕시코 내의 땅 전쟁

주간전송판 – 멕시코 내의 땅 전쟁 멕시코 남부에 토지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작년 카바티스타의 봉기에 자극을 받아서 농부들이 토지를 차지하기 시작했다. 토지 소유주들도 총과 마체칼로 무장한 비밀 부대를 동원하여 이들과 대처하고 있다. 시아파스, 오하카, 타바스코, 산 루이스 포토시 그리고 구에레로 지역에 폭력사태가 보고되고 있다. 시아파스에서만 농부들이 4만평 이상의 토지를 가로챘다. 구에레로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