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수녀들이 반군에 의해 납치되다

885호 – 시리아: 수녀들이 반군에 의해 납치되다 시리아의 반군이 그들이 장악한 기독교 마을에서 수녀들을 납치하였다고, 납치 당한 수녀들이 속해 있는 그리스 정교회의 고위 성직자가 공개했다. 지난 2013년 12월 2일 반군 단체가 기독교 마을인 마아룰라(Maaloula)에 위치한 그리스 정교회 소속 마르 타클라(Mar Takla) 수도원(convent)에서 12명의 수녀와 3명의 여인들을 자신들이 장악한 마을로...

시리아: 내전으로 기독교인의 1/3이 고국을 떠나다

883호 – 시리아: 내전으로 기독교인의 1/3이 고국을 떠나다 시리아의 한 고위 성직자가 최근 영국의 BBC 방송국과의 회견을 통해 내전이 발발한 이후 시리아 기독교인의 1/3 가량이 시리아를 떠났다는 발언을 했다. 시리아의 멜카이트 그리스 천주교회(Melkite Greek Catholic)의 최고위 성직자인 그레고리오스 3세 라함(Gregorios III Laham) 총대주교(Patriarch)는 시리아의 175만 기독교인들 중 45만 명...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반군들이 기독교인을 공격하다

875호 –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반군들이 기독교인을 공격하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Central African Republic)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인 반귀(Bangui)에 있는 한 복음주의 교회의 보마나(Gerald Bomana) 목사는 얼마 전 반군에 의해 사무실이 습격 당하는 일을 당했다. 반군들은 보마나 목사에게 5백만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프랑(franc) (한화 약 1,100만원, 역주)을 달라고 요구했다. 보마나 목사는 반군들에게 돈이 없다고 하자, 반군들은 수일...

이라크: 종파간 세력 다툼이 내전으로 치닫다

870호 – 이라크: 종파간 세력 다툼이 내전으로 치닫다 미국이 지난 10년 동안 내전을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의 정국은 지금 내전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미군이 이라크에서 철수를 한 뒤 이라크에서 테러 조직 알 카에다(Al-Qaeda)의 영향력은 확대되었으며, 급기야는 최근 알 카에다가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며 아부 그레이브(Abu Ghraib)와...

우간다 호주: 전쟁 고아를 돌보던 선교사가 암으로 사망하다

870호 – 우간다 호주: 전쟁 고아를 돌보던 선교사가 암으로 사망하다 8천 명의 우간다 고아들의 ‘할머니’로 알려진 호주의 아이린 글리슨(Irene Gleeson, 사진) 선교사가 지난 2013년 7월 21일 호주 시드니에서 사망했다. 지난 14개월 동안 식도암과 싸워왔던 글리슨 선교사는 끝내 가족들과 친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8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아이린 글리슨 재단(Irene...

시리아: 소년 살해 사건으로 이슬람주의 반군을 향한 분노가 확산되다

865호 – 시리아: 소년 살해 사건으로 이슬람주의 반군을 향한 분노가 확산되다 지난 2013년 6월 9일 시리아의 북부 도시 알레포(Aleppo)에서 한 소년이 급진주의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14세의 알카타(Muhammad al-Qatta)는 알레포의 거리에서 커피를 파는 노점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소년이다. 2013년 6월 9일 한 남성이 거리에서 커피를 팔고 있는...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단체가 기독교인을 죽이다

837호 –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단체가 기독교인을 죽이다 소말리아의 반군단체 알 샤밥(Al-Shabaab)의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이 지난 2012년 11월 16일 소말리아의 해안 도시 바라와(Barawa)에서 한 기독교인에게 이슬람을 버리고 간첩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은 25세의 모세(Farhan Haji Mose)가 지난 2011년 12월 이웃 나라 케냐에서 바라와로 돌아온 이후 수...

시리아: 내전으로 기독교인들이 큰 고통을 받다

834호 – 시리아: 내전으로 기독교인들이 큰 고통을 받다 시리아의 도시 알레포(Aleppo)에서 벌어지고 있는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전투로 기독교인들이 고난을 당하고 있다. 알레포는 기독교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도시인데, 무슬림 반군 단체 ‘자유 시리아군(軍)(Free Syrian Army)’이 알레포를 장악하기 위해 이 도시의 기독교인 거주 지역을 주요 교전 지역으로 선택하여 전투를 벌이고 있다. 종교...

레바논: 시리아 내전과 연관된 종파간 무력 충돌이 발생하다

824호 – 레바논: 시리아 내전과 연관된 종파간 무력 충돌이 발생하다 레바논의 북부 도시 트리폴리(Tripoli)에서 지난 2012년 8월 24일 이슬람 종파간 충돌이 발생하여 이슬람 성직자를 포함한 무슬림들이 죽는 사건이 발생했다. 트리폴리는 수도 베이루트(Beirut) 다음가는 제2의 도시이자 지중해 연안의 항구 도시인데, 이 도시의 콥베(Qobbeh) 지역에는 시리아의 아사드(Assad) 독재 정권을 반대하는 수니(Sunni)파...

시리아: 내전으로 20만 명 이상의 난민이 국경을 넘다

824호 – 시리아: 내전으로 20만 명 이상의 난민이 국경을 넘다 시리아의 독재자 아사드(Assad) 대통령의 정부군과 반군 사이의 내전이 17개월 지속되면서 당초 2012년 말까지 18만5천명에 이를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2012년 8월 중순 시리아의 난민의 수가 20만 명이 넘었다고 유엔이 발표했다. 유엔 난민 고등 판무관(U.N.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은 2012년 8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