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 미국, 영국, 캐나다: 미얀마 군부 대상 제재 조치

2021년 3월 미국, 영국, 캐나다 정부는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미얀마 군부 인사와 관련 기업에 대한 공동 제재를 가했다. 미국과 서방국가들은 미얀마가 다시 민주주의를 회복할 수 있도록, 미얀마 군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해 제재 대상을 꾸준히 추가하고 있다. 지역 감시 그룹(Local Monitoring Group)에 따르면, 쿠데타 발생이후 민간인 약 800여명이 학살당했으며, 4,000여...

세계 – 현재 교회 출석하고 있는 청년 대상 인터뷰 결과

세상과 교회를 섬기는 기독교 연구기관 ARCC(Align Research Center for Christianity)에서 현재 교회에 다니고 있는 청년 101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교회를 옮길 의향이 있거나, 신앙을 포기하거나, 가나안 성도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응답자들이 50%를 넘는다고 조사되었다. 이는 ‘목회자에 대한 실망감, 청년부 공동체적 요인, 개인 신앙에 대한 회의감, 과도한 헌신의...

세계 – Freedom House 연례보고서, 세계의 3/4 인구가 자유쇠퇴 국가에 거주

워싱턴에 기반을 둔 민주주의 싱크 탱크 역할을 하는 Freedom House의 연례 보고서에 의하면, 전 세계 인구 4분의 3이 자유가 쇠퇴하는 국가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5년 연속 글로벌 민주주의가 후퇴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특별히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인한 다수의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는 장기적 봉쇄조치는 권위적 전체주의로 가도록 하는 부작용을...

세계 – 2025년까지 세계인구 2/3 물 부족 직면 가능성 경고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하여, 세계는 코로나 19의 대유행보다 훨씬 더 큰 위험이 되는 치명적인 물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아시아지역에 ‘깨끗한 물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GFA(Gospel For Asia) World의 설립자는 세계 인구의 3분의 2가 2025년까지 물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아프리카와 아시아의 20억이 넘는 인구가...

세계 – 세계기독교박해 5가지 동향

Open Doors가 발표하는 월드워치리스트(World Watch List)2021에서 ‘세계기독교박해의 5가지 동향’을 보고하였다. 1) 코로나 19가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등 구조적 취약성을 더 악화시켰다. 2) 폭력적인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코로나 19 규제들을 이용하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퍼지고 있다. 3)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주의적, 권위주의적 정부들의 감시와 규제가 합법화되었다. 4) 다수종교를 정체성으로 하는 민족주의가 인도와...

이란 – 박해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다양성이 증가함

네덜란드의 연구 그룹인 이란의 태도 분석 및 측정 그룹(GAMAAN: the Group for Analyzing and Measuring Attitudes in IRAN)이 50,000명의 이란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이란에서는 박해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응답자의 33%만이 시아파 무슬림이라고 답하였고, 조로아스터교 7.7%, 수니파 6%, 기독교인 1.5%로 응답하였다. 또한 68%는 종교 정책이 법과 분리되어야...

남아프리카 공화국- 로잔대회 개최 후 10년

2010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케이프 타운에서 로잔 3차 대회(Cape Town 2010)가 개최된 지 10년이 지났다. 지난 10년간 ‘케이프 타운 2010’의 결과와 후속 사역을 통해, 1) 개인에 대한 선교적 삶에 대한 도전, 2) 선교사역을 위한 개인간, 단체간, 지역간, 국가간 협업 및 파트너십의 증대, 3) 선교사 훈련 및 선교 교육을 위한 문서자료...

세계- 코로나 19 가 신앙에 미친 영향

퓨(PEW)리서치 센터에서 전 세계 선진국 14개국 14,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코로나19가 신앙에 미친 영향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를 2020년 10월에 발표하였다. 발표 내용 중 일부를 보면, 14개 국 중 미국 기독교인은 팬데믹으로 인해 신앙이 더 강해졌다고 조사된 반면, 한국 기독교인은 신앙이 더 약화되었다고 조사되었다. 한국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위기 상황 속에서 교회의...

세계- 팬데믹으로 인한 불확실성 시대

지난 한 해 전 세계 선교단체와 선교사들은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침체와 재정적 불확실성의 시기를 지나왔다. 2021년에도 사역적, 재정적 불확실성이 교회와 선교단체들의 사역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목회자와 사역자들이 믿음과 평안과 지혜를 가지고 주어진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1월호)

세계 오순절주의 기독교의 전개와 성향

914호 – 세계 오순절주의 기독교의 전개와 성향 젊은 시절 기독교로 개종한 나이지리아 출신 50세의 테주 하싼(Teju Hassan)은 지금 아일랜드 북부 지역에서 다민족 교회를 이끌고 있는 목회자이다. 기독교가 부흥하고 있는 개발 도상국에서 세속화된 지구 북반구로 파송된 ‘역 선교사(reverse missionary)’로 분류되는 하싼 목사는 과거 자국에 기독교를 전해주었던 국가에 보답하는 것을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