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 인구 1/4, 상시적 빈곤에 시달림

아프리카 케냐는 인구 4천 4백만 중 약 1천 6백만 명이 상시적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빈곤으로 인해, 교육, 보건, 영양, 보호, 주거지, 물과 위생 같은 기본적인 필요까지 채움 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가장 위기에 처한 사회계층은 빈곤 가정의 청소년들과 200만 명이 넘은 고아들로서 대를 이어지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특히...

모잠비크, 과테말라 – 대한성서공회를 통한 성경 수급

2021년 5월, 대한성서공회에서는 지역교회 성도의 후원으로, 모잠비크와 과테말라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아프리카 남동부의 최빈국인 모잠비크는 최근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보아 고통을 당했으며, 중앙 아메리카 과테말라는 정권 부패 등의 문제로 정치, 경제적 상황이 불안정하다. 특히 극심한 빈부격차로 마약과 성매매 등 범죄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노출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성경은...

유럽 – 사이버 범죄와 관련한 조직적 범죄 증가

유럽 형사 경찰기구(Europol)에 의하면, 유럽에서 마약, 무기 및 인신 매매, 사기 및 사이버 범죄와관련한 조직적인 범죄는 더 증가하고 있다. 게다가 조직적인 범죄의 수익은 정치인과 공무원의 부패로 이어지며, 때때로 테러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세계화와 디지털화 현상은 이러한 조직적 범죄를 가속시키고 있다. 유럽 연합이 사회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는 조직 범죄...

우즈베키스탄 – 정부의 종교 통제와 극심한 경제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은 매우 높은 실업률, 빈곤, 그리고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매우 어렵다. 또한 종교적으로는 권위주의적인 정부의 강도 높은 통제로 인해, 기독교인과 교회는 당국과 경찰의 감시와 미행, 전화 도청과 이메일 검열 등을 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3개의 지하교회가 박해 때문에 폐쇄되었다. 정부의 종교 통제가 완화되고 폐쇄된 지하교회가 재개되어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남수단 – Mission Cry, 불안한 사회 속에서 성경과 신앙서적 보급계획

2011년 7월 수단으로부터 독립하여 정식국가가 된 남수단(Republic of South Sudan)에서는, 2013년 내전이 발발하여 지금까지 만성적인 군사 및 치안 불안이 지속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기독교와 신자들에 대한 위협은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교회는 약화하고 있다. 남수단 내 교회를 돕기 위해 성경보급 사역단체인 Mission Cry는 50,000권의 성경과 신앙 서적을 보급할 계획을 갖고...

적도기니 – 42년 최장기집권 독재자 정치제도의 실상

서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는 지난 3월 8일 발생한 대폭발로 인해 100명이 넘게 사망하였다.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적도기니의 의료체계와 정치제도의 실상이 드러났다. 현직 대통령인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음바소고(Teodoro Obiang Nguema Mbasogo)는 1979년 집권 이후 무려 42년 동안이나 장기집권하면서 현존하는 최장 독재 통치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은 석유자본을 바탕으로 호화롭게 지내지만, 대다수...

인도 – 5~14세 빈곤 아동 노동자 수 1,000만명

인도에는 학교 수업을 마치자 마자 쓰레기 더미로 가서 판매 가능한 쓰레기를 줍는 아동 청소부를 포함한 5~14세의 아동 노동자들이 전역에 천만 명에 이른다고 보고한바 있다. 이 아동들은 빈곤의 이유로 비위생적이고 위험한 노동환경에 처하게 되는데, 인도 정부와 구호단체들이 아동들을 위한 구호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아동들이 교육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중앙아프리카- 세계 기아지수 최고 나라

세계기아지수(GHI)에 의하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은 전 국민의 60%가 영양결핍 상태로, 세계에서 기아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 중 하나다. 컨선월드와이드(Concern Worldwide)의 보고서는 중앙아프리카 공화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의 기아의 주요원인을 무력분쟁, 경제적 불평등, 그리고 기후변화 등으로 보고 있다. 유엔과 선진국들이 기아문제로 허덕이는 빈곤국가들의 어려움을 돕고,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잘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짐바브웨- 빈곤 가정 소녀들의 조혼

아동 결혼을 종식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펼치는 Girls Not Brides에 따르면, 짐바브웨 여성의 약 34%가 18세 이전에 결혼했으며, 그 중 5%는 15세 이전에 결혼했다고 한다. 짐바브웨 정부가 2016년 18세 미만의 소녀의 결혼을 금지했지만 관행은 계속되고 있다. 특별히 빈곤 가정의 미성년 소녀들이 경제와 코로나 19로 인해 조혼과 임신을 강요당하고 있다. 정부와...

세계- 코로나 19 백신, 아프리카 보급 예상

서구 국가 및 선진국에서는 코로나 19의 백신 구매 계약 완료 및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People’s Vaccine Alliance는 인구 12억이 넘는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90%이상의 사람들이 2021년에 백신을 맞을 수 없을 것으로 경고하고 있다. 유엔과 선진국들이 인도주의와 나눔의 가치에 근거하여 빈곤 국가의 백신보급에 힘쓰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