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호 – 미얀마: 빈곤과 고립으로 훈련이 어려운 라후 부족 남동부 아시아의 라후(Lahu) 부족은 기독교 메시지에 강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빈곤과 고립으로 이들의 최대 필요인 훈련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 현지 선교사들은 미얀마와 중국 국경선에 위치한 전략적인 훈련 기관을 통해서 이러한 필요를 채우고 있다. 이 훈련은 미얀마와 중국에서 온 50여 명의 학생들이...
480호 – 미얀마: 빈곤과 고립으로 훈련이 어려운 라후 부족 남동부 아시아의 라후(Lahu) 부족은 기독교 메시지에 강하게 반응하고 있지만, 빈곤과 고립으로 이들의 최대 필요인 훈련을 받는데 어려움이 있다. 현지 선교사들은 미얀마와 중국 국경선에 위치한 전략적인 훈련 기관을 통해서 이러한 필요를 채우고 있다. 이 훈련은 미얀마와 중국에서 온 50여 명의 학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