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해외선교 상황 악화 외

1.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자국 중심주의 등의 영향으로 해외선교 상황이 더욱 어려워졌다. 한국교회와 선교계는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선교사역자들이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전염병이 발생한 시대마다 헌신적으로 이웃(현지 주민)을 돕는 사역자들을 보며 감화를 받은 사람들이 후에 복음을 받아들인 사례가 많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며 해외 선교에...

일본: 선교사들이 철수하거나 이동하다

755호 – 일본: 선교사들이 철수하거나 이동하다 일본 도쿄에서 사역을 하고 있으며 OMF 선교회의 일본 사역 책임자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독일 출신 볼프강 랑한스(Wolfgang Langhans) 선교사는 지진과 해일이 발생한 이후 가장 바쁘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후쿠시마(Fukushima) 원자력 발전소의 방사능 누출 사고가 커지면서 랑한스 선교사는 일본 선교사들의 선교사로서의...

마다가스카르: 쿠데타로 기독교인 대통령이 축출되고 선교사들이 철수하다

657호 – 마다가스카르: 쿠데타로 기독교인 대통령이 축출되고 선교사들이 철수하다  지난 2009년 3월 중순 발생한 군사 쿠데타로 정국이 불안한 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Madagascar)에서 활동하던 미국 오순절 교파의 최대 교단 소속 선교사들이 마다가스카르를 떠났다. 미국 오순절주의 계통의 최대 교단인 하나님의 성회(Assemblies of God)는 미국 국무부 조언을 받아들여 교단의 세계 선교위원회 소속 선교사...

베네수엘라: 부족선교회 선교사 철수가 완료되다

510호 – 베네수엘라: 부족선교회 선교사 철수가 완료되다  베네수엘라 대통령 유고 챠베스(Hugo Chavez)가 스파이 혐의 이유로 내린 부족 선교 선교사들의 추방 명령 최종 기한을 며칠 남긴 지난 2006년2월7일 부족선교회(New Tribes Mission)의 마지막 선교사 부부가 베네수엘라의 선교 기지에서 철수 하였다. 베네수엘라의 부족들 사이에서 59년의 사역을 마감하며, 40명에 이르는 대부분의 미국 출신...

아이티: 침례교 선교사들, 위협으로 인해 철수

442호 – 아이티: 침례교 선교사들, 위협으로 인해 철수 미국 대사관과 아이티 정부가 외국인들을 납치하겠다는 지역 폭력배들의 협박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지난 10월 10일 아이티의 침례교 선교사에 대한 구체적인 위협이 있었는데, 이 일로 미국 대사관은 침례교 선교사들에게 즉시 아이티를 떠나도록 권고했다. 보도에 따르면, 선교사들은 이 날 주일 예배 후에 철수했다고...

아이보리코스트: 철수의 위기에 선 선교단체

340호 – 아이보리코스트: 철수의 위기에 선 선교단체 반군의 활동으로 인해 선교사들은 이 나라에서의 사역 여부를 재고하고 있다. 지난주의 소요로 선교사 자녀학교의 학생들과 스탭들이 야모소우크로 철수했고 다시 아빕잔으로 옮겼다. NTM(새 부족선교회)의 니타 젤레낙에 따르면 이번 주가 그들 사역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보리코스트의 평화를 위해서; 선교사들의...

나이지리아: 종족 분쟁으로 선교사 철수

114호 – 나이지리아: 종족 분쟁으로 선교사 철수 나이지리아에서 종족간의 분쟁으로 선교사들이 철수하고 있다. Christian Reformed World Mission의 고든 바이스씨는 나이지리아 중부 지역에서 자쿤족과 쿠텝족간의 폭력 분쟁으로 타쿰시의 75%가 파괴되었다면서 타쿰시에서 사역하는 두 명의 선교사를 다른 지역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다. 두 명의 선교사는 개인적인 물건들을 그대로 남겨두고 대피했다고 전해 당시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