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이슬람 성직자들이 미인대회 취소를 요구하다

874호 – 인도네시아: 이슬람 성직자들이 미인대회 취소를 요구하다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무슬림 단체가 정부에게 미인 대회 개최 취소를 요구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2013년 9월 28일 휴양지로 유명한 발리(Bali)와 수도 자카르타(Jakarta) 인근에서 세계 미인 대회인 미스 월드 대회(Miss World pageant)가 개최될 예정이다. 미스 월드 대회 주최측은 무슬림들의 반대를 완화시키기 위해 수영복...

튀니지: 이슬람주의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하다

874호 – 튀니지: 이슬람주의 정권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하다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Tunis)의 의회 건물 앞에서 지난 2013년 8월 24일 이슬람주의자들이 이끄는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했다. 튀니지에서는 2013년 7월 야당 정치인이 암살당하는 일이 발생하였다. 경찰 추산 1만 명, 시위 주최측 추산 6만 명이 참가한 이번 시위에서 시위대들은 튀니지 국기를...

덴마크: 이슬람 사원과 이슬람 음식 논쟁

877호 – 덴마크: 이슬람 사원과 이슬람 음식 논쟁 중도 좌파 성향의 사회민주당(Social Democratic Party)이 정권을 잡은 지난 2012년부터 덴마크 사회에서 무슬림 이민자에 대한 논쟁이 사라졌지만 최근 덴마크에 대형 이슬람 사원이 문을 열게 됨에 따라 다시 부각되고 있다. 이 이슬람 사원은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Copenhagen)의 외진 지역의 철길 옆에 건설되었다. 비록...

말레이시아: 비(非)무슬림 학생들이 라마단 동안 어려움을 당하다

871호 – 말레이시아: 비(非)무슬림 학생들이 라마단 동안 어려움을 당하다 전체 인구에서 무슬림이 차지하는 비율이 60%가 넘는 무슬림 국가 말레이시아에서 한 학교가 이슬람 금식 기간인 라마단에 비(非) 무슬림 학생들에게 무슬림 학생들의 금식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학교 샤워실에서 점심 식사를 하도록 한 것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었다. (아래 사진) 말레이시아의 몇몇 NGO...

시리아: 소년 살해 사건으로 이슬람주의 반군을 향한 분노가 확산되다

865호 – 시리아: 소년 살해 사건으로 이슬람주의 반군을 향한 분노가 확산되다 지난 2013년 6월 9일 시리아의 북부 도시 알레포(Aleppo)에서 한 소년이 급진주의 이슬람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된 사건이 발생했다. 14세의 알카타(Muhammad al-Qatta)는 알레포의 거리에서 커피를 파는 노점을 하며 가족의 생계를 이어가는 소년이다. 2013년 6월 9일 한 남성이 거리에서 커피를 팔고 있는...

이슬람: 많은 무슬림이 이슬람 법 도입에 찬성하다

860호 – 이슬람: 많은 무슬림이 이슬람 법 도입에 찬성하다 미국의 연구 단체 Pew Forum이 최근 무슬림 국가를 상대로 한 연구 조사를 통해 이슬람 세계의 많은 무슬림들이 이슬람 법 샤리아(Sharia)의 도입에 대해서는 찬성하지만 그 적용에 대해서는 이견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동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아시아 국가에서 이번 조사에 응한 무슬림의...

이슬람 급진주의의 확산

873호 – 이슬람 급진주의의 확산 리비아의 이슬람 급진주의 무장 단체 지도자들은 대외적으로 자신들을 안전과 안정의 수호자로 보여주고 있지만 자기 단체의 무장 요원을 시리아 내전에 투입하는 것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리비아 보호자(Libya Shield)’라는 한 무장 단체는 시리아 반군을 훈련시키고 시리아 정부군과의 전투에 참가하기 위해 25명의 대원들을 시리아로 파견했다. 이렇게 리비아의...

이슬람: 이슬람 성직자들이 급진주의로 빠지는 이유

863호 – 이슬람: 이슬람 성직자들이 급진주의로 빠지는 이유 신앙심 깊고 평화를 사랑하는 무슬림들이 초강경 보수주의자가 되고 심지어는 폭력적으로 변하는 이유는 학자들과 정치가들의 오랜 관심의 주제이다. 하지만 이 분야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은 것이 사실이었다. 하버드 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니엘슨(Rich Nielsen) 교수는 이슬람의 초강경 보수주의 종파인 살라피주의(Salafi)의 현대 성직자 91명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언어와 인터넷을 이용한 국제화

858호 –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언어와 인터넷을 이용한 국제화 아랍어(Arabic)는 오랫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사용해 온 언어이며,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이 사용하는 언어 중 아랍어는 단연 으뜸이다. 아랍어를 쓰는 아랍 지역은 급진주의자들이 가장 많이 배출되는 지역이다. 아랍어가 없다면 급진주의자들은 신참을 훈련시키는 데 어려움을 겪을 것이며 활동하는 데에도 지장이 많을 것이다. 이슬람 사회에서는 아랍어를...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단체가 기독교인을 죽이다

837호 – 소말리아: 이슬람 반군 단체가 기독교인을 죽이다 소말리아의 반군단체 알 샤밥(Al-Shabaab)의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이 지난 2012년 11월 16일 소말리아의 해안 도시 바라와(Barawa)에서 한 기독교인에게 이슬람을 버리고 간첩 역할을 했다고 주장하며 죽인 사건이 발생했다. 이슬람 급진주의자들은 25세의 모세(Farhan Haji Mose)가 지난 2011년 12월 이웃 나라 케냐에서 바라와로 돌아온 이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