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 인터넷 검열을 규정한 법 조항 도입 외

1. 파키스탄 정부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인터넷 검열을 규정한 법 조항을 도입하려고 하는데, 이 조항에 의하면, 정부의 검열 방침을 준수하지 않는 인터넷 기업들은 심각한 처벌을 받게 되어 있다. 이로 인해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와 같은 인터넷 기업들이 파키스탄에서 철수를 준비하고 있다. 파키스탄의 인터넷 사용 인구는 7천만 명에 이른다. 파키스탄이 인터넷상...

짐바브웨 – 경제 위기로 인한 구호의 손길 필요 외

1. 짐바브웨에서는 경제 위기와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현재 410만 명의 주민들이 구호 식량으로 연명하고 있는데, 유엔은 굶주리고 있는 주민들의 수가 80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호가 필요한 짐바브웨의 주민들에게 신속하게 적절한 식량이 공급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2. 최근 아프리카의 짐바브웨에서는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였고, 정치적 불안도 가중되고...

사우디아라비아 – 관광업 육성을 위해 자국 개방 외

1. 사우디아라비아 왕실이 국가 경제의 석유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의 일환으로 관광업을 육성하기 위해 자국을 개방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은 무슬림들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허락한 이들에게만 허용되었는데 이제 사우디아라비아의 관광을 원하는 이들에게 입국의 기회가 활짝 열리게 되었다. 궁극적으로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기독교 선교사들의 입국과 사역도 허용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월호)...

미얀마 – 민족주의 성향의 승려들이 자국내 무슬림 향한 증오 선동 외

1. 불교도가 전체 국민의 90%에 이르는 미얀마에는 50만 명이 넘는 승려가 존재한다. 미얀마의 승려들은 정치에도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데, 특히 최근 민족주의 성향의 강경 승려들이 자국 내 무슬림을 향한 종교적 증오를 선동하고 정부군에 의한 무슬림 인종 학살을 지지하고 있다. 급진주의적이고 폭력을 조장하는 승려들이 사법적 처벌을 받고 미얀마에 소수 종교에 대한...

터키 – 정부의 압력과 핍박에 직면한 터키 기독교인들 외

1. 정부의 압력과 핍박에 직면한 터키 기독교인들 ICC (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는 ‘터키 정부가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을 은폐하고, 터키 기독교인들이 정부에 의한 압박과 고충을 부인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순교자의 목소리(Voice of the Martyrs)의 토드 네틀레톤(Todd Nettleton)은 현재의 정치적인 상황이 터키 기독교인들을 벼랑으로 내몰고 있다고 말한다. 터키 정부는 언론을 통제하고...

인도 – 종교적 갈등의 심화 외

1. 인도에서의 종교적 갈등의 심화 인도 북부에서 힌두교도와 무슬림 사이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2019년 5월 선거가 다가오면서 급진주의 정치인들이 종교적 증오심을 조장하고 선동하여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야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과격한 힌두교인들은 급진주의 정치인들과 결탁하여 무슬림을 자극하고 비난하는 구호와 함께 과격한 행동과 선동을 과감하게 표출하고 있다. 또한...

세계 – 과학 기술에 의한 여론 왜곡 외

1. 과학 기술에 의한 여론 왜곡 과학 기술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공지능 프로그램에 의해 작동하는 채팅 로봇이 선거 유세와 여론 형성 과정에 개입하고 더 나아가 왜곡되거나 편향적인 정보를 전파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의 사례로는 지난 2016년 영국의 유럽 연합 탈퇴를 묻는 국민투표 기간 중 트위터에 생성된 메시지의 1/3이...

세계의 무국적자들

893호 – 세계의 무국적자들 미국에서 레바논 출신 아버지와 일본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는 3개의 국적과 여권을 갖게 된다. 하지만 노르웨이에서 레바논 출신 어머니와 정체 불명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기는 단 한 개의 여권도 갖지 못한다. 이 노르웨이의 불행한 아기처럼 세계에는 법적으로 국적이 없는 이들이 1천만 명 가량 존재하고...

노예의 굴레에 갇힌 자들

883호 – 노예의 굴레에 갇힌 자들 호주에서 자선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노예 해방 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 ‘Walk Free 재단(foundation)’이 최근 세계 최초로 ‘세계 노예 지표(Global Slavery Index)’를 만들었는데, 이 지표에 의하면 세계에서 노예의 굴레에 갇힌 이들이 3천만 명 가량 되며, 이들의 75%가 10개의 나라에 집중되어 있다고 한다. ‘Walk Free...

수단: 기독교인이 정부의 폭격과 인권 침해 상황을 고발하다

877호 – 수단: 기독교인이 정부의 폭격과 인권 침해 상황을 고발하다 수단의 한 기독교 성직자가 수단 정부의 자국의 누바 산맥(Nuba Mountains)과 불루 나일(Blue Nile) 그리고 다루푸르(Darfur) 지역을 향한 공격에 국제 사회의 관심을 호소했다. 수단 카두길(Kadugil) 교구의 주교 엘나일(Andudu Adam Elnail, 사진) 신부는 수단 정부가 자국에서 자행하고 있는 공격 행위는 반(反)인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