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지구 평균 온도 상승과 기후변화

One Earth 저널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세기말까지 지구의 온도가 섭씨 3.7도 상승할 경우,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수단-사헬(Sudan-Sahelian)지역이 영향을 받게 되며, 온실가스 배출이 현재의 속도로 증가할 경우 세계 식량 생산량의 3분의 1이 감소할 것이라고 한다. 지난 4월 19일 유엔 세계기상기구(WMO) 또한, 2020년 세계 기후 상황분석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관측 이래 2020년도 지구의...

인도 – 코로나19와 검은 곰팡이균 확산으로 기독교 지도자들의 부족과 공백

Barnabasfund의 보고에 의하면, 코로나 19의 대유행과 치사율 50%에 이르는 검은 곰팡이균의 급속한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 교회 내 목사와 기독교 지도자 중 2,000명이 넘는 이들이 사망하면서 교인들이 목양과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사역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인접국 네팔에서도 교회 지도자들의 사망과 입원이 늘어가면서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동카리브해 – 세인트 빈센트 섬, 40년만에 화산폭발

2021년 4월 동카리브(East Caribbean) 해에 위치한 세인트 빈센트 섬에서 40년 만에 화산폭발로 주민 16,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였다. 사역 단체 Food For The Poor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안전 및 의료 및 식품 등이 담긴 팩키지를 제공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사역을 돕는 지원이 많아지고, 이를...

모잠비크, 과테말라 – 대한성서공회를 통한 성경 수급

2021년 5월, 대한성서공회에서는 지역교회 성도의 후원으로, 모잠비크와 과테말라에 성경을 보내는 기증식을 가졌다. 아프리카 남동부의 최빈국인 모잠비크는 최근 자연재해로 큰 피해를 보아 고통을 당했으며, 중앙 아메리카 과테말라는 정권 부패 등의 문제로 정치, 경제적 상황이 불안정하다. 특히 극심한 빈부격차로 마약과 성매매 등 범죄에 어린이와 청소년이 쉽게 노출되고 있다. 이번에 기증된 성경은...

세계 – 동아프리카 6개국에서 약 700만명 이상 기아 위기

기독교 구호단체 월드비전(World Vision)에 의하면 동아프리카 6개국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남수단, 케냐, 우간다- 에서 약 700만 명 이상이 기아의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한다. 대규모 메뚜기 떼 발생으로 인한 농작물의 황폐화, 대홍수, 지역적 분쟁으로 인한 사회 불안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해당 국가와 인도주의 단체와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도움과 지원으로 식량 위기를...

적도기니 – 42년 최장기집권 독재자 정치제도의 실상

서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는 지난 3월 8일 발생한 대폭발로 인해 100명이 넘게 사망하였다.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적도기니의 의료체계와 정치제도의 실상이 드러났다. 현직 대통령인 테오도로 오비앙 응게마 음바소고(Teodoro Obiang Nguema Mbasogo)는 1979년 집권 이후 무려 42년 동안이나 장기집권하면서 현존하는 최장 독재 통치자라는 기록을 세웠다. 대통령 일가와 측근들은 석유자본을 바탕으로 호화롭게 지내지만, 대다수...

방글라데시 – 로힝야 난민캠프에서 대규모 화재로 15명 사망, 400명 실종

유엔난민기구(UNHCR)는 방글라데시 남부 콕스바자르(Cox’s Bazar)에 위치한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식량, 물, 위생시설을 포함한 17,000명의 임시 대피소와 시설이 파괴되었으며,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400명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UN과 자선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피해복구와 긴급지원에 나서, 난민들이 희망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4월호/www.world.wng.org) 

레바논 – 벼랑 끝으로 몰리는 정치 위기와 경제난

지중해 연안 국가 중동 레바논이 정치와 경제적 위기 속에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수년간 이어진 경제난은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와 코로나 19로 더 악화하였고, 급격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정치는 장기간 내각 공백으로 불안이 가속화되고 있다. 위기와 절망 중에 있는 레바논의 정치 경제가 속히 안정화되고, 현지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사회에 빛과...

네팔 –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심각한 사회문제 야기

세계 최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네팔은 2016년 이후, 최악의 대기오염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학교를 임시 폐쇄하였고 800만 명의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경제와 일상생활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계적인 빈국 중 하나인 네팔 정부가 코로나 19의 대처도 쉽지 않은 데, 대기오염 문제까지 가중되어...

세계 – 코로나 19로 인한 시민들의 시위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봉쇄는 전 세계 각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여 실업 문제 해결, 민주적 자유, 사회 정의 및 부패 종식 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를 촉발했다. Mass Mobilization Data Project의 보고에 의하면, 비단 2020년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153개국에서 약 7,000건이 넘는 시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