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이남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서 대홍수로 인해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세네갈에서는 1년 강수량이 24시간 만에 내렸고, 부르키나파소는 폭우로 인한 국가 재난을 선포하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수해를 입은 국가들의 피해가 속히 복구되고 국민들의 삶이 안정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0월호)
사하라 이남 여러 아프리카 국가에서 대홍수로 인해 수백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세네갈에서는 1년 강수량이 24시간 만에 내렸고, 부르키나파소는 폭우로 인한 국가 재난을 선포하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수해를 입은 국가들의 피해가 속히 복구되고 국민들의 삶이 안정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0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