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기독교인과 예배당에 대한 공격증가

힌두 민족주의에 기초를 둔 인도 집권당(BJP: Bharathiya Janata Party)의 학생조직(ABVP) 회원들이 우타르 프라데시(Uttar Pradesh)주(州)의 교회를 파괴하는 사건이 있었다. 교회의 신자들이 경찰에 신고했지만, 당국은 수사를 거의 하지 않았다. 기독교인과 예배당에 대한 공격이 인도 전역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가해자들에 대한 수사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다. 인도에서의 급진민족주의자에 의한 기독교에 대한 핍박이...

우즈베키스탄 – 정부의 종교 통제와 극심한 경제난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은 매우 높은 실업률, 빈곤, 그리고 인플레이션으로 경제가 매우 어렵다. 또한 종교적으로는 권위주의적인 정부의 강도 높은 통제로 인해, 기독교인과 교회는 당국과 경찰의 감시와 미행, 전화 도청과 이메일 검열 등을 당하고 있다. 최근에는 3개의 지하교회가 박해 때문에 폐쇄되었다. 정부의 종교 통제가 완화되고 폐쇄된 지하교회가 재개되어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Open Doors International – 세계 기독교 여성에 대한 박해 급증

Open Doors International에 의하면 전 세계 기독교 여성에 대한 박해가 작년에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히 종교 박해에 대한 세계 감시 목록 상위 50개국의 기독교 여성들이 당하는 주요한 다섯 가지 박해는 ‘강제 결혼, 성폭력, 신체적 폭력, 심리적 폭력, 그리고 강제 이혼’이다. 이중 강제 결혼은 16%, 여성에 대한 신체적 폭력은 31%나...

파키스탄 – 기독교인, 신성모독 이유로 종신형에서 사형으로

파키스탄 라호르(Lahore)의 고등법원은 이슬람 법률단체의 청원에 동의하여, 신성모독 내용을 보낸 혐의를 받은 한 기독교인에 대하여 기존 종신형에서 사형으로 판결을 변경하였다. 이러한 판결은 법의 오남용을 가속해, 교회와 기독교 신앙에 대한 더 큰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키스탄 정부가 불합리한 법을 개선하여 국민들의 신앙의 자유를 보장하고, 기독교인들이 무고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인도네시아 – 기독교와 비이슬람 여성에게 히잡착용 강요

Human Rights Watch의 최근 보고서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에서 기독교와 비이슬람 여성에게 히잡(hijab)을 착용하도록 강요하고 있으며, 히잡을 착용하지 않는 아이들은 학교에서 괴롭힘과 모욕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 몇 년간 종교적 보수주의의 부상으로 이러한 종교적 압력은 커지고 있어 히잡을 쓰지 않는 여학생은 학교를 그만두거나, 여성 직장인들은 직장을 잃기도 한다. 인도네시아에서 종교적 편향성이...

북아프리카 – 불합리한 법으로 소수민족과 종교를 박해

국제 기독인 연대(International Christian Concern)에 의하면, ‘아랍의 봄’ 이후 10년 동안 북아프리카의 이집트, 알제리, 튀니지, 모로코 내의 소수 민족과 소수 종교는 불합리한 법으로 인해 계속해서 종교적 박해와 억압을 경험하고 있다. 이들 4개국 모두 종교법을 이슬람 중심으로 적용하여 이슬람 신앙만을 보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소수 종교인 기독교인들은 신앙으로 인해 징역형, 벌금형,...

세계 – 세계기독교박해 5가지 동향

Open Doors가 발표하는 월드워치리스트(World Watch List)2021에서 ‘세계기독교박해의 5가지 동향’을 보고하였다. 1) 코로나 19가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등 구조적 취약성을 더 악화시켰다. 2) 폭력적인 이슬람 무장단체들이 코로나 19 규제들을 이용하여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 퍼지고 있다. 3) 코로나19로 인해 전체주의적, 권위주의적 정부들의 감시와 규제가 합법화되었다. 4) 다수종교를 정체성으로 하는 민족주의가 인도와...

인도 – 반기독교 캠페인 시작

UCAN(Union of Catholic Asian News)에 의하면, 급진적인 힌두 민족주의자들이 인도의 중부 마디아프라데시(Madhya Pradesh)주에서 반기독교 캠페인을 시작하였다고 한다. 민족주의자들은 주민들에게 기독교인들과 관계단절을 촉구하고, 기독교인들에게는 힌두교로 개종할 것을 요구하며, 지역교회를 폐쇄할 것을 요구하였다. 이 지역의 교회와 신자들이 위협과 박해속에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고, 안전을 지켜 주시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3월호)

에리트레아- 국제사회 비판감소를 위해 기독교인 70여명 석방

영국에 기반을 둔 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에 따르면, 에리트레아 정부는 복음주의 배경을 가진 70명의 기독교인들을 석방하였다. 그간 정부는 기소나 재판없이 기독교인들을 구금해왔는데, 티그레이 분쟁으로 인한 국제사회의 비판을 감소시키기 위해 석방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에리트레아 정부가 기독교에 대한 종교적 탄압을 멈추고, 종교의 자유와 인권을 보호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3월호)

미얀마- 인구 90% 불교국가, 불교민족주의 부활

미얀마는 공식적으로 135개의 민족이 존재하며, 종교측면에서도 기독교와 무슬림이 상당수 존재하지만 인구의 90%가 불교도이다. 지난 2월 발생한 군사쿠데타에 편승하여 과거부터 있어왔던 불교민족주의가 조금씩 부활하고 있다. 이는 불교와 다른 종교 사이의 잠재적 갈등이 표출되어 기독교 선교에 장애물이 되고 있다. 미얀마에서의 종교 간의 갈등이 해결되고, 사회 불안을 조장하는 민족주의가 사라지도록 기도하자.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