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2021년 국제 기독교 감시기구의 박해 동향 연례보고서

국제 기독교 감시기구인 Release International의 박해 동향에 관한 연례보고서에 의하면 2021년 인도와 중국에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중국에서는 신종교사무조례의 실시로 수많은 교회의 폐쇄, 모임 장소 내 감시 카메라 설치와 공산주의 이념과 선전물 게시, 공산당 지도자의 초상화 게시 등을 강요받고 있다. 인도에서는 힌두민족주의를 주창하는 집권정당 출현 후 기독교에...

북한-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수십 년 동안 북한은 세계에서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분류되어 왔다. 강제 수용소, 고문, 잔혹 행위 등으로 북한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며 교회와 복음을 말살해오고 있지만, 지속된 라디오 복음방송, 성경보급 사역들을 통해 교회와 기독교 신자들은 비밀리에 신앙을 이어오고 있다. 북한 땅에 남아있는 신자들을 보호하시고, 평화적인 남북 통일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인도- 차티스가르주의 기독교 핍박

중부 인도에 위치한 차티스가르(Chhattisgarh)주에서는 자신들의 전통 민족 종교의식에 참여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여성과 어린이들을 불문하고 무차별적 핍박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기독교인들이 삶의 터전을 잃고 인근 산속으로 피난을 떠난 상황이다. 이 지역에 종교 간의 평화가 안착되고 불법적인 행위가 근절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2월호)

서아프리카- 플라니조 기독교인 살해, 납치, 파괴

서아프리카에서 흩어져 사는 인구 이천 만에서 이천 오백만 명으로 추산되는 플라니(Fulani)족은 이슬람을 믿는 민족이다. 일부 무장한 극단주의 플라니족에 의해 나이지리아, 니제르 등지에서 기독교들을 살해, 납치, 마을 파괴하는 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이나 군대는 이러한 일들을 제대로 예방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당국이 정당한 공권력을 실행하여 이 지역의 기독교들이 더 이상의...

방글라데시- 코로나 19로 인한 범죄급증

방글라데시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위협이 점점 가중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례들이 늘어가고 있다. 방글라데시에서 예수님에 대한 신앙고백은 곧 차별, 조롱, 신앙을 포기하라는 압력과 육체적 핍박에 직면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새로운 신자들이 어떠한 고난과 핍박속에서도 굳건히 믿음을 지켜갈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2월호)

인도네시아 – 기독교 예배당 강제 폐쇄

인도네시아의 인권기관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23개 이상의 기독교 예배당이 강제 폐쇄되거나 파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기관인 국가 인권위원회(Komnas HAM)조차도 인도네시아 내 소수 종교가 지속적 차별과 당국의 부당한 압력을 받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는 2006년에 제정된 법령 – 예배당을 건설하려면 최소 60명의 지역 주민의 승인을 얻어야 하고, 최소 90명의 신자가...

세계 – 핍박받는 교회 성도를 위한 중보기도운동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코로나 19의 대유행 상황가운데 박해가 증가함에 따라 교회와 성도를 위한 연합 기도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감시와 핍박이 심한 중국, 힌두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피해 많은 인도, 보코하람에 의해 많은 순교의 피를 흘리는 나이지리아 등을 위한 기도가 절실한 상황이다. 핍박받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한 세계적 중보기도 운동이...

쿠바 – 코로나 이후 정부당국의 기독교 핍박

쿠바 당국은 코로나 19로 인한 폐쇄령을 해제한 이후 교회의 모임이 재개되는 것을 막거나 교회 건물들을 철거하고 있다. 또한 정부의 공영방송에서는 복음주의자들에 대한 편견을 부추기는 비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쿠바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정부와 언론의 공격속에서도 교회와 신앙을 잘 지켜가며, 불공평한 정책과 언론이 바뀌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2월호)

이란- 2020년 기독교 핍박지수 9위

이란에서 기독교인 개종자들이 성찬식에서 포도주를 마셨다는 이유로 채찍질을 당하거나 수감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기독교 인권 박해상황에 대한 조사 단체인 Open Door USA는 2020년 기준으로 이란을 핍박지수 9위로 보고했다. 이란에서 발생하는 기독교인에 대한 핍박과 인권침해가 줄어들고, 신자들이 믿음을 견고히 지키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2월호)

인도네시아 – 기독교인 박해와 법적 제재 증가

최근 들어 인도네시아에서는 헌법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음에도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와 법적 제재가 증가하고 있다. 목회자를 위한 숙소 건축의 불허, 십자가 철거, 예배 방해 등이 일어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차별 없이 보장하며, 교회와 목회자들이 시험을 잘 이기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1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