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의 인종과 종교 문제

896호 – 동남 아시아의 인종과 종교 문제 미얀마의 중부 지역에서 불교도들과 무슬림 사이에 충돌이 발생하였다. 이 사건은 무슬림들이 한 불교도 여인을 강간했다는 소문에 의해 촉발되었는데, 이 무력 충돌로 2명이 죽고 여러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 지난 2년간 미얀마에서 종교간 충돌로 240여명이 사망하였는데, 이들 대부분이 무슬림이다. 미얀마 외에도 동남 아시아의 다른...

인도네시아: 23개의 부족 언어로의 성경 번역이 진행되다

821호 – 인도네시아: 23개의 부족 언어로의 성경 번역이 진행되다 세계 최대의 무슬림 국가이자 인구 2억3천만 명의 인도네시아에는 수천 개의 섬과 250개의 언어가 존재하고 있다. 위클리프(Wycliffe) 성경번역 선교회는 이러한 이유로 인도네시아의 성경 번역 사역에 높은 우선 순위를 두어 왔다. 위클리프 선교회의 스미스(Bruce Smith) 대표는 인도네시아의 많은 부족들은 글자가 없기 때문에...

인도: 부족간 폭력 사태가 발생하다

819호 – 인도: 부족간 폭력 사태가 발생하다 인도 정부가 북동부 변방에서 일어나고 있는 폭력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경찰에게 발포 명령을 내렸다. 인도의 아쌈(Assam)주에서 보도(Bodo)족과 무슬림들 사이에 토지 소유 문제로 폭력 사태가 발생하여 3만 명이 넘는 주민들이 피난을 갔고, 폭력 사태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인도 경찰이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미얀마: 로힝야 부족을 향한 폭력 사건이 계속 발생하다

819호 – 미얀마: 로힝야 부족을 향한 폭력 사건이 계속 발생하다 미얀마 정부의 비상 사태 선포에도 불구하고 서부 라킨(Rakhine) 주(州)에서 민족간 충돌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주로 무슬림 로힝야(Rohingya) 부족이 폭력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국제 인권 단체 엠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는 공개했다. 하지만 미얀마 정부는 이러한 주장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있다. 엠네스티는...

라오스: 정수기 사업을 통해 오지 부족민에게 복음이 전파되다

796호 – 라오스: 정수기 사업을 통해 오지 부족민에게 복음이 전파되다 사회주의 국가 라오스는 오픈도어스(Open Doors) 선교회가 선정한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 12위에 선정된 국가이다. 라오스 정부는 사회의 모든 영역을 엄격하게 통제하고 있으며, 지역 불교 지도자와 마을 주술사들(shaman)은 기독교인들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 라오스의 기독교인들은 중앙 정부와 지역 정부로부터 탄압을...

남(南)수단: 부족간 폭력 사태로 정국이 혼란해 지다

793호 – 남(南)수단: 부족간 폭력 사태로 정국이 혼란해 지다 오랜 내전을 종식시킨 2005년 평화 조약에 따라 지난 2011년 7월 9일 남(南)수단 공화국은 수단으로부터의 독립을 선포하였고 유엔(UN)과 아프리카 연합(African Union)으로부터 국가로 승인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하지만 독립 선포 이후 6개월이 채 지나가기도 전 남수단에 다시 내전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특히...

미얀마: 군부가 기독교 부족을 조직적으로 탄압하다

744호 – 미얀마: 군부가 기독교 부족을 조직적으로 탄압하다 미얀마 군부가 서부에 거주하는 기독교 소수 부족 친(Chin)족을 조직적으로 탄압하였다는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이 보고서는 ‘인권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for Human Rights)’에 의해 작성되었다. 친족은 미국 선교사들의 선교 활동으로 90%의 주민들이 기독교를 믿는 기독교 종족이 되었는데, 바로 친족의 이렇게 높은 기독교인 비율로 인해...

베트남: 소수 부족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다

738호 – 베트남: 소수 부족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받다 2010년 11월 15일 베트남의 두 명의 기독교인이 국가의 연합을 저해했다는 이유로 징역형을 받았다. 베트남 복음 선교 교회(Vietnam Good News Mission church) 소속의 47세의 크소르 이 두(Ksor Y Du)와 30세의 크파 이 코(Kpa Y Co)는 각각 4년과 6년 징역형에 4년과 2년의 추가...

로잔 대회: 교회가 미전도 종족 사역에 실패하다

734호 – 로잔 대회: 교회가 미전도 종족 사역에 실패하다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Cape Town)에서 열린 ‘세계 복음화를 위한 제3차 로잔 대회(The Third Lausanne Congress on World Evangelization)’에 참석한 4천 명이 넘는 대표단 중에 세계에 존재하는 종족(ethnic groups)에서 25%가 넘는 미전도 종족(unreached people groups)을 대표하는 대표단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복음이...

로잔 대회: 교회가 미전도 종족 사역에 실패하다

733호 – 로잔 대회: 교회가 미전도 종족 사역에 실패하다 남아프리카의 케이프 타운(Cape Town)에서 열린 ‘세계 복음화를 위한 제3차 로잔 대회(The Third Lausanne Congress on World Evangelization)’에 참석한 4천 명이 넘는 대표단 중에 세계에 존재하는 종족(ethnic groups)에서 25%가 넘는 미전도 종족(unreached people groups)을 대표하는 대표단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복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