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 여성 할례 금지 법안 통과

아프리카, 아시아 및 중동의 일부 지역사회 등 전 세계적으로 약 2억 명의 소녀와 여성이 여성 할례(FGM: Female Genital Mutilation) 악습의 영향 아래에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이런 상황 가운데 케냐 법원은 여성이 자신의 신체에 대한 결정을 내릴 권리를 지지함으로 여성 할례를 금하였다. 이러한 법원의 판단이 점차 확산하여, 여성 할례의 관습이...

시리아 – 내전발발 10여년 째, 교회 생존위기 직면

시리아에서 정부군과 반군 사이에 내전이 발발한 지 만 10년이 되어간다. Open Doors의 추정치에 의하면 기독교 인구는 2010년 2백만에서 70만 명으로 감소하였으며, 지금도 교회는 매일 생존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외부의 도움으로 교인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식량, 의료, 교육지원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하다. 무엇보다도 교회의 다음 세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시리아 교회가...

중동, 북아프리카 25개국 -기독교 위성 네트워크 방송사역 복음전파

중동 및 북아프리카의 25개국에서 아랍어, 페르시아어 및 터키어로 유럽의 약 50개국과 함께 기독교 위성 텔레비전 네트워크 방송사역을 하는 SAT-7는 점점 다양한 연령대를 대상으로, 음악, 교육 및 드라마 등 다양한 내용을 통해 복음을 전하고 있다. SAT-7를 시청하는 이슬람 배경 이용자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고, 복음을 받아들이며 현지인 교회 설립까지 이어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바레인-이스라엘과 평화협정을 맺은 아랍국가

바레인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에 이어 이스라엘과 평화 협정을 맺은 중동의 아랍국가가 되었다. 이는 트럼프 미 대통령과 미국 행정부가 이스라엘의 중동과의 평화적 관계를 맺으려는 광범위한 외교정책의 결과이기도 하다. 중동 지역의 오랜 분쟁의 원인이었던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 간의 긴장 관계가 해소되고, 평화적 분위기가 견고히 정착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10월호)

시리아 난민사역: 레바논 B지역 ECC센터

현대선교 22 (Current Mission Trends): “난민 선교”. 발행 : 2019년 5월 1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151-170. 김모세군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이후 중동선교사가 되기로 헌신한다. 대학원에서 중동국제정치를 전공하고, 한세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후에 2000년에 요르단 선교사로 파송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파송). 초교파 선교단체인 중동선교회(MET)에서 2년여 간사로 일하기도 했다. 2008년에 레바논으로 사역지를 옮겼고,...

중동 기독교 공동체의 위기와 미래

894호 – 중동 기독교 공동체의 위기와 미래 주후 7세기 현재의 시리아에 살던 기독교인들은 이슬람 통치자 칼리프(Caliphate)의 보호를 받는 대가로 금 0.5온스(약 15그램, 약 4돈, 역주)를 받쳐야 했으며, 금을 받치지 않은 기독교인들은 이슬람으로 개종하거나 처단을 받아야 했다. 약 1,400년이 지난 후인 2014년, 시리아의 기독교인들은 동일한 운명에 처하게 되었다. 시리아 북부...

종교적 순례 여행이 증가하다

887호 – 종교적 순례 여행이 증가하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있는 이슬람의 성지 메카(Mecca)에 사는 주민들은 순례 여행자들이 가져오는 수입으로 다른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전세계적으로 매년 수백만 명의 무슬림들이 하지(haj, 이슬람 순례)에 참가하기 위해 이곳 메카로 향한다. 무슬림이라면 일생에 한번은 떠나기를 소원하는 하지로 인해 사우디아라비아가 얻는 수입은 연간 미화 165억...

중동의 무신론자들

874호 – 중동의 무신론자들 팔레스타인에서 태어나 아랍 에미레이트 연방(United Arab Emirates)에서 성장한 라팟 아와드(Rafat Awad)는 대학 시절 열성적으로 이슬람을 전파하던 학생이었다. 하지만 그의 마음속에 이슬람에 대한 의심이 싹트기 시작했다. 그는 이 의심을 해결하기 위해 이슬람 성직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지만 오히려 이 의심은 발전하여, 결국 무신론자가 되었다. 23세의 약사인 아와드는...

중동: 기독교 공동체가 서서히 사라지다

835호 – 중동: 기독교 공동체가 서서히 사라지다 이라크와 팔레스타인의 가자(Gaza) 지역에서 기독교인들이 떠나더니, 이젠 시리아에서도 기독교인들이 고향을 등지고 있다. 점점 더 중동에서 기독교인들의 미래는 희망이 없어 보이고 있다. 2011년 발생한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반(反) 정부 시위가 이 지역의 기독교인들에게는 고통과 고난으로 다가오고 있다. 지난 수년은 중동에 남아 있는 1,400만 명의...

이란: 박해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다

802호 – 이란: 박해에도 불구하고 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다 세계의 기독교 박해 상황을 감시하는 오픈 도어스(Open Doors) 선교회의 중동 지역 사역자들이 최근 이란에서 교회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이 ‘부흥’에 비견될 만하다는 보고를 한 사실이 공개되었다. 이란은 오픈 도어스 선교회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 국가 순위의 5위에 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