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 코로나19와 검은 곰팡이균 확산으로 기독교 지도자들의 부족과 공백

Barnabasfund의 보고에 의하면, 코로나 19의 대유행과 치사율 50%에 이르는 검은 곰팡이균의 급속한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 교회 내 목사와 기독교 지도자 중 2,000명이 넘는 이들이 사망하면서 교인들이 목양과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사역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인접국 네팔에서도 교회 지도자들의 사망과 입원이 늘어가면서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남아프리카공화국 – 코로나 대유행의 3차 파동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립전염병연구소(NICD)는 성명에서 6월 10일 부로 ‘코로나19 대유행의 3차 파동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공식 전체 감염자는 172만 명을 상회하며, 사망자는 56,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남아공 정부는 봉쇄령을 3단계로 격상하여 확산에 대처하고 있다. 남아공에서의 코로나19의 3차 파동이 속히 진정되고, 남아공의 교회가 위기의 시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감비아 – “트라코마’ 안과 질환을 종식한 두 번째 아프리카 국가

서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감비아는 아프리카에서 실명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트라코마’(trachoma)라는 안과질환을 종식시킨 두 번째 아프리카 국가가 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이 질병은 그 동안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열대성 질병 중 하나로 주로 저소득 국가의 지역 사회와 어린이들에게 쉽게 전염되는 질병이다. 감비아뿐만 아니라 기타 아프리카 저소득 국가와 의료 구호 단체들이...

인도 – 코로나19로 가장 위험한 시기를 겪고있는 인도 교회들

인도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 4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누적 사망자 수도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속에서 인도 교회들은 인도를 위한 기도와 국제적인 지원을 세계 교회에 요청하고 있다. 인도 안에서 힌두 민족주의로 인한 교회에 대한 반감과 핍박이 커지고 있는...

동티모르 –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비상사태 지속

동티모르에서는 코로나19의 차단을 위한 국가 비상상태가 지속 중이다. 동티모르 정부는 외국인 입국을 금지했으며, 모든 여객기 운항 중단과 학교와 직업교육 시설 등은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이는 동티모르가 정부의 코로나 대응 능력의 부족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세운 학교도 휴교령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 중이다. 동티모르의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

브라질 – 코로나 19로 의료체계 붕괴직전

미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 코로나 19 감염국인 브라질에서 최근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창궐하여 의료체계가 붕괴 직전에 이르렀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의하면 매일 7만 – 9만 5천 명의 신규 확진자가 생기고, 일일 사망자 역시 3천 명을 넘기기도 하였다. 브리질의 대통령을 포함한 위정자들이 현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여 의료체계의...

파라과이 – 코로나 19 부실대응으로 반정부 시위 잇달아

남미 파라과이에서는 정부의 코로나 19 부실 대응으로 인해 민심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 봉쇄완화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의약품과 병상 및 의료장비도 부족한 상황 가운데, 백신 확보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로 인해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파라과이 지도자들과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부족한 의료 물자들이 잘...

네팔 – 최악의 대기오염으로 심각한 사회문제 야기

세계 최대 대기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한 네팔은 2016년 이후, 최악의 대기오염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학교를 임시 폐쇄하였고 800만 명의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경제와 일상생활까지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세계적인 빈국 중 하나인 네팔 정부가 코로나 19의 대처도 쉽지 않은 데, 대기오염 문제까지 가중되어...

세계 – 코로나 19로 인한 시민들의 시위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봉쇄는 전 세계 각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여 실업 문제 해결, 민주적 자유, 사회 정의 및 부패 종식 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를 촉발했다. Mass Mobilization Data Project의 보고에 의하면, 비단 2020년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153개국에서 약 7,000건이 넘는 시위가...

기니- 에볼라 바이러스 유행 공식선언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인접국가 기니에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재발되어 7명이 확진되고, 4명이 사망했다고 기니보건 당국이 발표하였다. 이에 기니 정부는 에볼라 유행을 공식 선언한 상황이다. 코로나 19와 더불어 에볼라의 위기에 직면한 기니 정부와 세계보건기구가 적극 대처하여, 에볼라가 더는 확산되지 않고 무고한 희생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