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인한 경제봉쇄

남미의 페루에서는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하루 평균 5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확진자 대비 사망률도 상위를 차지하면서 경제봉쇄로 인한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페루를 포함하여 브라질, 칠레 등의 중남미 국가의 경제 회복은 3년 뒤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재확산 속도에 비해 백신 접종이 늦어지면서 빈곤층의 추락과 의료...

인도 – 코로나19로 가장 위험한 시기를 겪고있는 인도 교회들

인도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 4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누적 사망자 수도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속에서 인도 교회들은 인도를 위한 기도와 국제적인 지원을 세계 교회에 요청하고 있다. 인도 안에서 힌두 민족주의로 인한 교회에 대한 반감과 핍박이 커지고 있는...

동티모르 –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비상사태 지속

동티모르에서는 코로나19의 차단을 위한 국가 비상상태가 지속 중이다. 동티모르 정부는 외국인 입국을 금지했으며, 모든 여객기 운항 중단과 학교와 직업교육 시설 등은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이는 동티모르가 정부의 코로나 대응 능력의 부족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세운 학교도 휴교령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 중이다. 동티모르의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

브라질 – 코로나 19로 의료체계 붕괴직전

미국과 인도에 이어 세계 3위 코로나 19 감염국인 브라질에서 최근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변이 바이러스까지 창궐하여 의료체계가 붕괴 직전에 이르렀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통계에 의하면 매일 7만 – 9만 5천 명의 신규 확진자가 생기고, 일일 사망자 역시 3천 명을 넘기기도 하였다. 브리질의 대통령을 포함한 위정자들이 현 위기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여 의료체계의...

파라과이 – 코로나 19 부실대응으로 반정부 시위 잇달아

남미 파라과이에서는 정부의 코로나 19 부실 대응으로 인해 민심이 점점 악화하고 있다. 봉쇄완화로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의약품과 병상 및 의료장비도 부족한 상황 가운데, 백신 확보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정부의 무능함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로 인해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파라과이 지도자들과 정부가 코로나 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부족한 의료 물자들이 잘...

영국 – Your Neighbour사역, 영국인 42% 교회 인식을 개선, 긍정적 영향

영국의 선교단체 Your Neighbour는 영국 내 지역교회들과 함께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피해를 본 사람들을 돕기 위해 취약 계층을 위한 식사 및 구제 물품 제공, 심리 상담, 부채 탕감, 어린이 돌봄, 실업 문제 해결 등의 사역을 해오고 있다. 단체의 조사에 의하면, 교회의 이러한 취약 계층을 돕는 사역의 열매로 영국...

세계은행보고서 – 코로나 19 영향으로 빈곤층 전락

세계은행(World Bank)의 보고에 의하면, 코로나 19의 대유행으로 동남아시아와 태평양 지역의 약3,300만 명이 빈곤층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경제적 소득의 감소는 자녀들이 학교를 더는 다닐 수 없거나, 소녀들은 조혼을 강요당하는 결과를 낳게 된다. 실제로 Plan International의 조사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태국, 피지, 인도 등지에서 강제 조혼 비율이 대폭 상승하였다....

세계 – 코로나 19로 수화성경(Sign Bible) 번역프로젝트 지연

전 세계의 청각 장애인들은 약 400개의 고유한 수화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중 단 하나의 수화언어 그룹만이 전체 수화 성경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청각 장애인을 위한 선교단체인 DOOR International에 의하면 코로나 19로 인해 이들을 위한 수화성경(Sign Bible) 번역 작업은 취소되지는 않았지만, 지체되거나 무기한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수화성경 번역프로젝트가 속히 재개되어 청각...

세계 – 코로나 19로 인한 시민들의 시위

지난 2020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한 각국의 봉쇄는 전 세계 각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하여 실업 문제 해결, 민주적 자유, 사회 정의 및 부패 종식 등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를 촉발했다. Mass Mobilization Data Project의 보고에 의하면, 비단 2020년뿐만 아니라,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153개국에서 약 7,000건이 넘는 시위가...

세계 – 불공평한 코로나 19 백신 공급

유엔은 지금까지 코로나 19 백신 보급에 있어 부유한 국가 10개국이 75%를 차지하고, 1% 미만이 32개 빈곤국가에 보급되고 있다고 보고하였다. 이는 전 세계적인 백신 공급상황이 매우 불공평하며, 인도주의적 백신 보급을 위한 세계보건기구의 COVAX프로그램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다. 백신의 안정되고 충분한 생산과, 공평한 분배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1년 3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