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의료진의 양과 질의 격차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세계 각국에서 방역과 치료의 최전선에 있는 의사와 간호사 의료 종사자의 사망자 수가 누적 115,000명을 넘었다고 한다. 특별히 의료진의 손실과 부족은 선진국보다는 개발도상국이나 가난한 나라에서 더욱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고서에 따르면, 부유한 국가들에서 의사는 25%, 간호사는 16%가 해외에서 왔다고 한다. 이는 부유한 국가에서는 외국에서 훈련받은...

멕시코 – 코로나19로 인한 복음주의 사역자 사망률

멕시코 중남부에 위치한 멕시코 주(州) 정부의 종교부는 이 지역에서만 코로나19로 인해 270여 명의 복음주의 목사들이 사망했다고 보고했다. 이 수치는 멕시코주 종교부에 등록된 3,300명의 복음주의 사역자 중 약 8.4%에 해당한다. 기독교 지도자들의 공백으로 사역적 어려움에 직면한 멕시코 교회와 성도들을 보살펴 주시고, 필요한 목회자들이 잘 양성되어 교회와 기독교 사역이 잘 이어져...

세계 – 코로나19 백신 생산량 확대 및 10억회분 기부

로이터와 AP통신 등의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10일 주요 7개국(G7) 회의에서 7개국 정상들이 이번 회의에서 코로나19 백신 생산량을 확대하고, 국제 배분 계획 등을 통해 92개국 저소득 국가와 아프리카 연합(AU)에 2023년까지 10억 회분을 기부하기로 했다. 이와 같은 G7 국가들의 백신 기부계획이 빠르고 안정적으로 이루어져 백신의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는 가난한 나라의...

인도 – 코로나19와 검은 곰팡이균 확산으로 기독교 지도자들의 부족과 공백

Barnabasfund의 보고에 의하면, 코로나 19의 대유행과 치사율 50%에 이르는 검은 곰팡이균의 급속한 확산으로 고통받고 있는 인도 교회 내 목사와 기독교 지도자 중 2,000명이 넘는 이들이 사망하면서 교인들이 목양과 돌봄을 받지 못하거나, 사역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인접국 네팔에서도 교회 지도자들의 사망과 입원이 늘어가면서 교회와 성도들이 영적 돌봄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남아프리카공화국 – 코로나 대유행의 3차 파동

남아프리카 공화국 국립전염병연구소(NICD)는 성명에서 6월 10일 부로 ‘코로나19 대유행의 3차 파동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공식 전체 감염자는 172만 명을 상회하며, 사망자는 56,000명을 넘어섰다. 이에 남아공 정부는 봉쇄령을 3단계로 격상하여 확산에 대처하고 있다. 남아공에서의 코로나19의 3차 파동이 속히 진정되고, 남아공의 교회가 위기의 시대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미국 – 개신교 교단과 교회 데이터 분석 연구

미국의 기독교 연구기관 Lifeway Research가 34개의 개신교 교단과 그룹의 교회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에 의하면, 2019년에 4,500개의 교회가 문을 닫았고, 약 3,000개의 교회가 설립되었다. 이는 2019년 미국에서 설립된 교회보다 폐쇄된 교회가 더 많았음을 보여주며, 향후 이러한 현상은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코로나19 이전에 이미 교회 수 감소 현상에 처한 미국교회가 코로나19의...

인도 – 현지 교회의 섬김으로 인한 신뢰성 구축

인도의 대부분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동안, 현지 교회가 예배당을 다양한 신앙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코로나19 치료 센터로 제공하면서 환영과 신뢰를 얻게 되었다. 위기가 이웃 사랑의 기회가 된 것이다. 인도의 집권 정당 BJP(Bharatiya Janata Party)이 추진 중인 개종방지법 등의 종교 정책과 극단주의자들에 의한 폭력과 차별이 급증하고 있는 이들 지역에서...

페루 – 코로나19 2차 대유행으로인한 경제봉쇄

남미의 페루에서는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하루 평균 5천 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확진자 대비 사망률도 상위를 차지하면서 경제봉쇄로 인한 경기 침체가 길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페루를 포함하여 브라질, 칠레 등의 중남미 국가의 경제 회복은 3년 뒤에서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재확산 속도에 비해 백신 접종이 늦어지면서 빈곤층의 추락과 의료...

인도 – 코로나19로 가장 위험한 시기를 겪고있는 인도 교회들

인도는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위험한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루 확진자 수 40만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누적 사망자 수도 2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상황속에서 인도 교회들은 인도를 위한 기도와 국제적인 지원을 세계 교회에 요청하고 있다. 인도 안에서 힌두 민족주의로 인한 교회에 대한 반감과 핍박이 커지고 있는...

동티모르 –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비상사태 지속

동티모르에서는 코로나19의 차단을 위한 국가 비상상태가 지속 중이다. 동티모르 정부는 외국인 입국을 금지했으며, 모든 여객기 운항 중단과 학교와 직업교육 시설 등은 운영이 중단되고 있다. 이는 동티모르가 정부의 코로나 대응 능력의 부족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서 세운 학교도 휴교령으로 인해 운영을 중단 중이다. 동티모르의 코로나19가 속히 종식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