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무장단체와 휴전 협정

2021년 5월 중, 11일 동안 로켓과 공습을 주고받은 교전을 벌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간의 휴전 협정이 발표되었다. 교전 기간에 가자(Gaza)지구에서는 여성과 아동 100명 이상을 포함하여 최소 232명이 사망하였고, 이스라엘에서는 12명의 이상의 전사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분쟁과 군사적 충돌의 반복적 역사가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고 있는, 이스라엘과...

나이지리아 – 기독교인1,470명 살해되고 2,200명 이상 납치됨

인권단체 Intersociety Rule of Law의 5월 보고서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서 2021년 첫 4개월 동안 이슬람 극단주의자(Jihadist)들에 의해서 약 1,470명의 기독교인이 살해당했고, 2,200명 이상이 납치되었다고 한다. 이 수치는 2014년 이래로 가장 높은 수치이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러한 상황과 원인에 대해 ‘농부와 목동들 간의 충돌’ 또는 ‘도적이나 단순 살인’일 뿐, 실제 종교적인...

인도네시아 – 극단주의 무슬림, 기독교인 대상 테러 빈발

지난 5월 인도네시아 중앙 술라웨시(Central Sulawesi)의 포소(Poso) 지역에서 무슬림 극단주의 그룹인 동인도네시아 무자헤딘(MIT: Mujahidin Indonesia Timur)에 의해서 네 명의 기독교인이 참수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은 상황이다. 이 지역을 포함하여 인도네시아 전 지역에서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하는 테러가 빈발하고 있다. 당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조직을 잘 소탕하고, 기독교인과...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 국경분쟁에 기인한 무력 충돌

구소련에 속했던 중앙아시아 국가인 키르기즈스탄과 타지키스탄 국경에서는 국경분쟁에 기인한 양측의 무력 충돌로 20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이번 충돌은 구소련에서의 독립 후 발생한 최악의 무력 충돌이다. 양국정부는 외무장관 회담 등을 통해 휴전에 합의했으나, 산발적인 교전으로 군사적 긴장이 지속되고 있다. 군인뿐만 아니라 민간인의 희생도 커지고 있는데, 이 지역의 분쟁이 멈춰지고, 평화가...

니제르 – 무장단체 무차별 공격으로 민간인 300명 사망

니제르를 비롯해 말리와 부르키나파소 등 사하라 사막의 경계지역인 사헬(Sahel) 지대에서는 IS와 알카에다 등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로 인해 지속적인 고통을 당하고 있다. 올해 들어 서부 니제르에서는 무장단체의 무차별적 공격으로 민간이 300명 이상이 사망했다. 사헬 지대의 국가들이 연합하여 무장단체를 잘 소탕하여 자국민들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www.aljazeera.com)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레바논 – Triumphant Mercy, 계속적인 난민과 실향민 지원사역

레바논에서 최초 내전(1975-1990)일 발발한지 46주년이 되었다. 내전의 후유증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활동, 베이루트 대폭발 참사 등의 영향력으로 레바논의 경제와 사회는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위기상황 가운데 있는 레바논을 돕기 위한 사역단체Triumphant Mercy는 레바논 난민들에게 교육과 물자 지원, 재활교육을 돕고, 실향민이 된 레바논 기독교인들을 지원하는 사역을 이어왔다. 이 단체의 사역을 통해...

아프리카 – 이슬람 무장단체 반군 테러로 민간인 137명 사망

아프리카 니제르와 말리의 접경지대 타우아(Tahoua) 지역의 세 마을에서 이슬람 무장단체 IS(Islamic State) 반군들에 의해 민간인 137명이 사망하는 테러가 발생하였다. 이들 무장단체는 말리, 니제르, 부르키나파소의 국경지대를 주 무대로 민간인과 군인을 상대로 정교한 공격을 벌이고 있다. 이 지역에서 IS의 세력이 커지면서 니제르의 소수 기독교 공동체는 테러와 공격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현지...

케냐- 기독교인에 대한 테러와 핍박행위

케냐 남서부의 한 마을에 소재한 5개 교회에 불을 지르고, 전소된 건물 내 배설물을 살포하는 핍박행위가 발생했다. 케냐 교회와 성직자 협회는 언론 성명을 통해 당국이 적극적인 수사에 나서,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범인들을 검거해 줄 것을 촉구하였다. 케냐는 비교적 종교적 자유가 있음에도 기독교인과 교회에 대한 테러가 종종하는데, 이 땅에 교회와 신자들의...

에티오피아 – 대규모 테러유혈사건 및 심각한 기아상태

에티오피아의 내전 발생 지역인 티그레이의 주민들이 심각한 기아의 위기가운데 처해있다. 내전 발생 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2백만 명이 식량원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티그레이 지역 도시 악숨(Akxum)에서는 교회에 대한 테러로 대규모 유혈사태가 발생하였고, 에티오피아 정부군과 반군 간의 갈등으로 학살과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 이 지역에 평화가 정착되고, 기아와 인권유린의...

이탈리아- 콩고민주공화국 주재 이탈리아 대사 무장세력 피습 사망

콩고민주공화국 주재 이탈리아 대사가 신원미상의 무장세력에게 피습을 당해 사망했다고 이탈리아 정부가 밝혔다. 이 사건이 발생한 콩고민주공화국 동부지역은 반군 무장세력들이 자주 활동하는 곳으로 지난 한 해 동안 민간인 2,000명 이상이 무장세력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무장세력이 잘 소탕되어 치안이 안정되고, 무고한 희생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