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저학년 자녀를 둔 한국 선교사 가정의 친밀감 증진을 위한 이야기치료적 접근

이 글은 예방에 관한 것이다. 아기들이 건강할 때 아프지 않게 예방 주사를 맞는 것처럼, 한국 선교사 가정 이 가족으로서 위기로 가기 전에, 가족 구성원들이 평소에 서로 원만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 시도한 글이다.

MK/TCK들의 코로나19 심리 경험 연구

중국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2020년 1월 우리나라를 비롯해 태국과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 아시 아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미국과 캐나다, 호 주, 프랑스, 독일 등 북미·유럽·오세아니아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 이에 세계보건기구(WHO)는 1월 27일 코로나19의 글로벌 수준 위험 수위를 '보통'에서 '높음'으로 상향 수정한 데 이어,...

선교사 자녀의 홈스쿨링 입문기

선교사가정이 선교지를 선택하고 초기 정착하는 과정 에서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문제들 가운데 자녀를 둔 가정은 자녀를 어디서, 어떻게 교육할 것인가도 매우 중 요한 문제이다. 필자는 어린이집 교사를 하면서 학교 교 육 뿐 아니라 가정에서의 교육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임 을 깨닫게 되었다. 그러던 중 홈스쿨링에 대한 소개를 받고...

재입국 MK(Missionary Kid)를 위한 돌봄 방안

최근 급변하고 있는 선교환경의 변화로 선교사들이 비 자발적 혹은 자발적으로 선교지를 철수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따라서 자연스레 선교사들과 선교사 자녀들 (Missionary Kid:이하 MK)을 위한 돌봄이 시급한 상 황이다. 자발적이든 비자발적이든 익숙하고 정들었던 문화권에서 다른 문화권으로 이동할 때에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물론, 그 스트레스가 끼치는 영향은 사람마다, 연령마다 다르다.

MK라는 삶이 감사하다

이 글을 부탁 받았을 때 참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지금 현재 MK 사역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 주 평범한 주부로서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전업주부 MK로서 뭘 어떻게 쓸까 고민이 많이 되었다. 하지 만 글을 쓰기 위해 지난 나의 삶을 되돌아 보았을 때 정말 하나님께 참 감사할 제목들이 많았다. 먼저 내가 MK라는 사실이 정말 감사했다.

MK에 대한 한 필리핀 MK의 소견

필자는 만 3세 때 선교사인 부모님을 따라 필리핀 으로 이민을 간 32살(만 31세) MK이다. 한국에 재 입국한지는 올해로 12년차가 된다. 그 사이에 사랑 하는 아내를 만나 현재는 천안에 있는 고려신학대학 원에 졸업을 앞둔 3학년 신학대학원생이다. 본 글을 읽을 분들이 대부분 선교전문가, 선교사, 그리고 선 교후원자가 될 것을 감안하여 선교사자녀로서(MK)...

우리들이 걸어온 홈스쿨링 여정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홈스쿨링, 곧 일반적인 학교 교육 대신 가정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재택교육은 1970년대 미국 교육가인 존 홀트와 레이몬드 무어의 영향으로 시작된 현상이다. 존 홀트는 제도권의 형식적인 교육 구조의 비효율성을 개탄하면서, 대안적으로 가정의 환경 에서 아동들의 관심사에 중심을 둔 학습 방법인 '언스쿨링'(unschooling)의 필요성을 주장하였다.

MK 교육 –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믿음으로 걸어야 하는 또 하나의 길

우리 부부는 1994년에 GMTC를 8기로 수료하고 1995 년에 태국으로 파송받아 지난 23년 동안 선교사로 사 역하다가 2017년 8월에 파송교회의 요청으로 다시 한 국에 들어와 국내 목회를 하면서 세 자녀를 기르고 있 다. 원고 부탁을 받고 그 오래고, 많고, 다양했던 우리 부부의 자녀 양육 경험 중에 도대체 무엇을 나눠야 할...

한국 청년MK 사역현황과 담론

"MK사역"은 어떤 사람에게는 흥미진진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관심이 없는 주제이기도 하다. MK사역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마치 엘리베이터에 탄 어떤 사람들과 같다. 엘리베이터를 탄 사람들은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 서먹서먹하고 어떤 공동체의식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9층쯤 올라가다가 고장이 났다고 하면, 그때는 그 안에 탔던 사람이 모두 같은 감정을 느끼고 또 함께 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