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카리브해 – 세인트 빈센트 섬, 40년만에 화산폭발

2021년 4월 동카리브(East Caribbean) 해에 위치한 세인트 빈센트 섬에서 40년 만에 화산폭발로 주민 16,000여 명이 긴급 대피하였다. 사역 단체 Food For The Poor는 그리스도의 사랑과 섬김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안전 및 의료 및 식품 등이 담긴 팩키지를 제공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 사역을 돕는 지원이 많아지고, 이를...

유럽 – 18,000여명의 난민 아동과 청소년 실종

영국의 신문사 Guardian, 네덜란드 방송사 VPRO 등이 참여한 연구 네트워크 “Lost in Europe”의 정보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전 유럽에서는 아프가니스탄, 알제리, 에리트레아, 기니와 같은 나라에서 온 18,000여명의 난민 아동과 청소년이 실종된 것으로 보인다. 국제아동권리기구 ECPAT(End Child Prostitution, Pornography and Trafficking)의 책임자는 실제 실종아동수가 훨씬 더 많을 것이며, 이...

우간다 – 한국기아대책기구, 신재생에너지 활용 농민 사업 추진

한국기아대책기구에서는 우간다 쿠미(Kumi)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재생 에너지 활용 농업 사업을 추진한다. 이 지역은 인구의 90%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농업 의존도가 매우 높지만, 낮은 소득, 부실한 지역 공동체 인프라 등의 이유로 빈곤이 반복되고 있다. 국내외 굶주리고 소외된 이들에게 떡과 복음을 통해, 영적, 육체적 자립을 돕는 기아대책기구의 사역을...

미얀마 – 군부에 대한 글로벌 무기 금수 조치 받음

글로벌 비영리 단체인 Bethany Christian Service는 2020년 한 해 코로나19의 대유행의 위기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약 190,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지원하였다. 열악한 상황 가운데 있는 어린이와 가정들을 돌보았으며, 난민과 망명 신청자 등을 그리스도의 사랑과 긍휼로 섬겨왔다. 지난 75년간 기독교적인 사랑과 긍휼의 가치를 기반으로 사역해 온 Bethany Chrisitian Service를 통해서, 위기...

한국 – 국내 기독교 NGO 빈곤퇴치 운동

세계 식량의 날을 맞아 국내 기독교 NGO들의 빈곤퇴치 운동이 잇따라 진행되고 있다. 그중 기아대책 한국 본부는 아프리카, 아시아, 남미 등의 빈민들에게 식량과 방역물품 지원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서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적절한 영적, 육적 도움이 되며, 모금이 잘 이루어 지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인도 – 인도 내무부의 기독 NGO에 대한 불법적인 면허취소

인도 내무부는 해외 기부를 받을 수 있는 4개의 기독교 NGO의 면허를 아무런 이유 없이 취소하였다. 면허를 취소당하면 해외에서 오는 기부를 합법적으로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기독교적 구호와 선교 사역은 중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인도 정부가 인도주의적 기독교 단체에 대한 면허를 회복하여 도움이 필요한 인도인들을 위한 사역이 계속 진행되도록 기도하자....

한국 NGO와 교회의 난민사역 협력방안

현대선교 22 (Current Mission Trends): “난민 선교”. 발행 : 2019년 5월 1일, 서울:GMF Press. 수록면 : 105-128. 이호택서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고, ACTS in USA에서 신학(Th.M.)을 공부하고 있다. 1994년부터 외국인 노동자, 탈북자 및 난민을 지원하는 사역을 하였으며, 한국난민네트워크 의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를 맡고 있다. Ⅰ. 들어가는 말...

기독교 NGO 및 자선 단체들의 활동이 의심받다

568호 – 기독교 NGO 및 자선 단체들의 활동이 의심받다 파키스탄의 기독교 병원에 있는 엑스레이 기계에는 미국국제개발국(USAID: 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의 문장(紋章)이 그려져 있는데, 이는 최고급 의료장비의 기부를 장려하기 위한 조치이다. 혈액 보관 냉장고와 의학 강의실 그리고 방사선 컴퓨터 장비에도 모두 미국의 대(對)테러 전쟁의 주요 동맹국인 파키스탄의 국민들을 돕는다는...

민족주의, 국수주의, 그리고 반NGO주의

513호 – 민족주의, 국수주의, 그리고 반NGO주의 최근 민족주의와 종교적 국수주의는 변화에 저항하는 데 사용된다. 이 같은 것들로 인해 박해는 늘어나지만, 개방에 저항하는 것이나 정보가 흘러가는 것을 막지는 못한다. 권력을 휘두르기 위해 국민들을 약간의 고립과 무지 상태로 둠으로써 “자기 국민”을 지키기 원하는 독재자들은 비 정부단체(NGO)를 방해할 요소들을 찾아낸다. 이들 NGO는...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처음으로 NGO 설립 허가

414호 –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처음으로 NGO 설립 허가 CSW(Christian Solidarity Worldwide)의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에 처음으로 NGO인권협회가 세워진다고 한다. 이것은 파드 빈 압둘 아지즈 국왕(King Fahd bin Abd al-Aziz)이 국가인권협회의 설립을 허가했다는 사우디 방송의 보도에 따른 것이다. CSW는 인권협회가 인권을 신장하고 보호하는데 효과적으로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