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지 않는 정부 외

1. 인권단체인 Human Rights Watch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다수 종교인 이슬람에 대해서만 관대하고 소수 종교의 자유를 허용하지 않으며, 기독교인들의 교회 설립을 반대하는 단체들에 대해 제대로 조치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종교의 자유를 온전히 보장하여 소수 종교인들이 종교적 차별을 겪지 않도록 기도하자. (출처:...

말레이시아 – 말레이족의 개종을 불법으로 규정 외

1. 이슬람을 공식 종교로 정한 말레이시아에서는 종교 자유가 헌법으로 보장되어 있지만, 말레이시아 13개 중 10개 주에서 말레이족이 이슬람을 떠나 다른 종교로 개종하는 것이 불법이며, 말레이족을 다른 종교로 개종하도록 돕는 행위도 불법으로 규정되어 있다. 기독교로 개종한 말레이족은 지역 공동체와 지역 무슬림들로부터 큰 탄압을 받으며, 재활센터로 보내어 다시 이슬람으로 돌아오도록 세뇌를...

멕시코 – 여성 살해 사건 외

1. 최근 멕시코에 자행된 잔인한 여성 살해 사건이 멕시코 국민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그동안 멕시코에서는 여성 살해 사건이 자주 발생했고 사건의 수도 증가하고 있는데, 멕시코 정부의 통계에 의하면, 2019년 멕시코에서 1,006건의 여성 살해 사건이 발생하였으며, 이 수는 2018년에 비해 10%가 증가한 수치라고 한다. 멕시코 정부가 여성 살해 사건을 엄중하게...

터키 – 자국 군대의 리비아 파병 승인 외

1. 최근 터키 의회가 자국 군대의 리비아 파병을 승인하고 리비아 대부분의 지역을 장악하고 있는 동부 반군이 평화 중재안을 거부하면서 리비아 내전이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현재 리비아는 유엔의 지지와 터키의 지원을 받는 수도 트리폴리에 기반을 둔 정부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 에미리트(UAE), 이집트의 지원을 받는 동부 반군이 대립하고 있다....

태국 – 2019년 인신매매 피해자 수 최고 경신 외

1. 태국 정부에 의하면, 2019년에 태국 인신매매 피해자의 수가 최고 기록을 경신하였다고 한다. 태국의 인신매매 피해자의 대부분은 미얀마와 같은 외국에서 온 여성들이다. 태국 정부가 인신매매를 척결하여 피해자 발생이 중단되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20년 4월호) 2. 태국 일부 지역에서 심각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물 부족 문제가 악화하고 있는데, 특히 농업용수의...

요르단 – 채무로 인해 징역형을 받는 여성 증가

요르단은 채무를 불법으로 규정하여 처벌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나라 중 하나인데, 요르단에서는 전체 징역을 사는 이들의 12%가 채무로 인한 처벌을 받고 있다. 그런데 요르단에서 경제적 약자인 여성들 가운데 채무로 인해 징역형을 받는 이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징역형을 받은 여성들은 주로 실직과 가난 때문에 빚을 지게 된 이들이라고 한다....

카자흐스탄 – IS의 피해를 입은 자녀와 여성을 돕는 프로그램 외

1. 서구 국가를 포함한 세계 다른 나라들과는 달리 중앙 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은 자국민 중 IS에 가담한 부모나 배우자에 의해 이라크와 시리아에 따라갔다가 체포되어 감금되어 있는 자녀와 여성을 자국으로 받아들여 범죄자로 취급하지 않고 이들을 교정시키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의 이러한 프로그램이 성공하여 원치 않게 피해를 받은 어린이와 여성들이 사회에 잘 복귀하고...

프랑스 – 프랑스의 이슬람이 급진주의화하다 외

1. 프랑스의 이슬람이 급진주의화하다 프랑스의 시사잡지 L’Express에 의하면,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이슬람 성직자(imam)의 70%는 프랑스 출신이 아니라 외국에서 온 이들인데, 이들의 주요 출신 국가는 알제리, 모로코, 터키, 사우디아라비아이다. 프랑스의 세속주의 헌법은 국가(정부)가 종교 단체를 후원하거나 통제하는 것을 금지하고 프랑스에는 종교 단체를 관할하는 정부 기관이 없기 때문에 프랑스의 이슬람은 외국의 간섭과...

사우디아라비아 –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단의 소년병을 예멘 내전에 참전시키다 외

1.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단의 소년병을 예멘 내전에 참전시키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수단의 빈민 지역에 있는 주민들을 전투병으로 고용하여 예멘의 내전에 참전시킨 것이 드러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난 4년 동안 수단 주민 약 14,000명을 예멘의 내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익을 위하여 싸우게 했는데, 이들 중 다수가 가난하며 무력 충돌이 빈번히 발생하는 수단의 다루프(Darfur) 지역 출신이며, 또한 내전...

일본 – 치료와 관심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은둔형 외톨이 외

1. 정신병에 대해 이야기는 것을 금기시하는 풍습 때문에 일본에서는 백만 명이 넘는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가 치료와 관심의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 일본 교회가 이들에 대한 관심과 사역을 펼쳐 이들이 복음을 통해 치유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자.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세계선교기도제목’ 2019년 7월호) 2. 일본에서 직장을 갖고 있는 여성의 비율이 이전보다 높아졌지만 일본의...